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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networking service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 [출처]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뉴스와이어 서울 2008.5.8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인 링크나우의 가입 회원이 8일 3만명을 돌파했다. 회원이 늘어나면서 링크나우 회원이 온라인으로 처음 만나 비즈니스 계약을 맺고, 투자 유치, 구인구직, 제휴에 성공한 사례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자신의 프로필을 상세히 기록하고 상대와 인맥을 연결하면 오프라인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어 링크나우가 직장인의 필수도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가입한 3만명의 회원은 대부분이 비즈니스맨, 전문직 종사자 CEO 등이며, 이들이 .. 더보기
마이스페이스 한글판, "한국에서 경쟁력 없어” 비판 잇달아 [출처] 조선닷컴 2008.4.16 서명덕 기자 소문난 잔치 '마이스페이스 한글판', 국내 전략은 여전히 아리송?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16/2008041600753.html 한국 첫 선 마이스페이스, 주력상품은 ‘음악과 영상’ 미니로그 기능 도입…개발자들에게 오픈API도 홍보 일본-중국 진출은 ‘합작’…한국은 지사장도 못 뽑아 해외 언론들도 “한국에서 경쟁력 없어” 비판 잇달아 인도 서비스도 공식 출시 임박…싸이월드 경쟁 주목 베일을 벗은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의 주력 경쟁 상품은 예상대로 한국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였다. 페이스북(Facebook), 중국 QQ, 일본 믹시(Mixi) 한국 싸이월드(Cyworld) 등과 함께 세.. 더보기
SNS 춘추전국시대 - 토종.글로벌 SNS업체 각축 [출처] 헤럴드경제 2008.2.25 권선영 기자 ‘포스트 싸이’ 왕좌 놓고 토종.글로벌社각축 회원수 1만여명 게걸음…성공 확신엔‘글쎄’ 국내 소셜네크워크 서비스(SNS)시장이 혼전 중이다. 지난해부터 ‘포스트 싸이월드’ 왕좌를 노리고 토종과 글로벌업체들이 대거 진입, SNS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북적이고 있다. 그러나 뚜렷한 성과를 내는 업체가 없이 모두 고전 중이다. SNS란 사진, 일기, 댓글, 미니홈피 등을 이용, 인터넷에서 사회적 관계를 맺는 서비스. 사이버공간에서 지인들과 교류하는 SNS는 일상의 일부분이 될 정도로 각광받았다. 국내 SNS시장은 1세대 세이클럽, 아이러브스쿨, 다모임을 거쳐 싸이월드의 ‘대박신화’로 정점에 오른 상황. 현대인의 소통 욕구를 인터넷에서 가장 잘 살린 사업모델로 .. 더보기
신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꿈틀 [출처] 전자신문 2008.2.11 정진욱 기자 신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가 꿈틀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해 기존 SNS 절대강자인 싸이월드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피플투 프렌즈(대표 김도연)와 링크나우(대표 신동호)가 주인공이다. 이 업체들의 사업전략은 ‘서로의 가치’를 교환하는 것. 회원들이 오프라인상으로도 직접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게 서비스를 구성했다. ◇핵심은 가치교환 = 피플투 프렌즈는 오픈 100일만에 회원 수 3만명을 돌파한 대학생 중심의 SNS 업체다. 회원들끼리 물건을 교환하거나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등 실질적인 활동이 중심이 된다. 피플투 김도연 대표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날 수 있는 게 우리 서비스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 더보기
너도나도 인터넷 인맥관리…링크나우「온라인 1촌 사교모임」에 가보니 너도나도 인터넷 인맥관리…링크나우「온라인 1촌 사교모임」에 가보니 동영상 링크 :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2747720080205144524&skinNum=3 [출처] ZDnet 날짜 : 2008. 02. 09 기획 제작 : 진행 류준영 기자, 제작 유회현 PD, 촬영협조 링크나우 재생 시간 : 00:10:18 ZDNET TV 설특집 6편에선 온라인 인맥관리사이트로 알려진 링크나우(대표이사 신동호)가 이달초 개최했던 오프라인 사교모임 ‘1촌 페스티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넓은 인맥보다 강한 경쟁력은 없겠지요. 이날 사교모임에는 전문직 종사자와 기업체 CEO, 관공서 공무원, 비즈니스맨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운.. 더보기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점령 [출처] 뉴스와이어 2008.2.1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 대성황 직장인을 위한 인맥 구축 서비스인 링크나우(대표이사 신동호, www.linknow.kr)가 ‘먼 1촌을 가까운 1촌으로’ 란 주제 아래 개최한 1촌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소 온라인 상에서만 친분을 쌓아온 링크나우 회원 120 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과 기업체 CEO, 임원, 교수, 공무원, 전문직,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회원들 간의 만남과 사교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채로운 마술 공연, ‘웃음 페스티벌’ 등 회원간 상호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종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 2부 순.. 더보기
링크나우, 프로필 주소 서비스 개시 [출처] 아이뉴스24 2008.1.24 이설영 링크나우, 프로필 주소 서비스 개시 비즈니스 인맥 구축 서비스인 링크나우(www.linknow.kr)는 '닉네임.linknow.kr' 형식으로 고유의 주소를 만들 수 있는 공개 프로필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홍길동' 씨의 경우 'gildong.linknow.kr'과 같은 짧은 프로필 주소를 만들 수 있다. 이 주소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로그인하지 않고도 그 사람의 프로필을 볼 수 있고 이 프로필은 검색엔진에도 검색된다. 링크나우 측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프로필 주소를 기억하기 쉽고, 명함에 이메일처럼 프로필 주소도 넣어 인쇄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보낼 때에도 링크를 넣어 나의 경력, 전문분야, 학력 등을 소상히 알릴 수 있다고 밝혔.. 더보기
온라인 인맥관리 ‘싸이’ 말고도 맞춤형 많네 [출처] 매경이코노미(1440호) 2008.1.23 김경민 기자 온라인 인맥관리 ‘싸이’ 말고도 맞춤형 많네 대기업 마케팅 직종에 근무하는 이정민씨(33·가명)는 온라인 인맥관리 사이트 ‘링크나우’에 가입한 뒤 매일 5통 이상 ‘인맥 신청 메일’을 받는다. 그동안 마땅한 인맥관리법을 몰랐던 그는 이 사이트 덕분에 인맥을 꽤 넓혔다. 고향, 대학 선후배는 물론이고 마케팅 업종 종사자 등과 2~3단계 이상을 건너 자연스레 연결됐기 때문. 이씨는 “인맥을 넓히려면 사람을 직접 만나고 일부러 명함관리를 해야 하는 줄만 알았는데 온라인으로도 쉽게 인맥을 넓힐 수 있는 세상이 됐다”고 말한다. 온라인 인맥관리시장이 커지고 있다. 일명 ‘인맥관리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잠깐용어 .. 더보기
피플투 회원 3만 돌파…2세대 SNS가능성? [출처] 아이뉴스24 2008.1.17 김현아 기자 피플투 회원 3만 돌파…2세대 SNS가능성? 포스트 싸이월드를 꿈꾸는 피플투 프렌즈(대표이사 김도연)는 17일 피플투(www.people2.co.kr) 오픈 100일 만에 회원 수 3만 명과 하루 평균 방문자 8천명을 돌파하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피플투는 지난 10월 1일 런칭 이후, 싸이월드 이후 새로운 춘추전국 시대로 들어선 2세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 돌풍의 중심에서 신규 서비스 중 최초라 할 수 있는 3만 명의 회원을 돌파했다. 빠르면 한 달 만에 성장가도가 판가름 나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특징에도 불구하고 피플투는 신규 회원과 동접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피.. 더보기
넷피아, 업그레이드 SNS서비스 ‘지인넷’출시 [출처] 전자신문 2008.1.17 정진욱 기자 넷피아, 업그레이드 SNS서비스 ‘지인넷’출시 넷피아(대표 이판정)는 16일 기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와 차별화되는 인맥관리서비스 ‘지인넷(ziin.netpia.com)’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지인넷’은 기존에 사용자가 관리하고 있는 지인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명함 스캐너와 연동해 한꺼번에 많은 지인을 쉽고, 빠르게 등록, 분류 및 저장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모든 정보가 서버에 저장돼 인터넷만 접속하면 손쉽게 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 외 주소록, 문자메시지 발송, 일정·기념일 관리, 프로필 페이지 생성등의 기본기능들도 갖춰져 있다. 뿐만아니라 ‘한글@한글(예: 홍길동@넷피아)’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