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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킹

국내 SNS 미래...낙관에서 비관으로 국내 SNS 시장이 기대와 달리 진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죽도와 목검으로 연습만 하는 형국이다. 해외 SNS의 대박에 고무되어 여기저기 시도되던 국내 SNS 업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의 성적으로 분석해 보면 낙관에서 비관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해외 SNS 기류에 편승하여 막연하게 따라하기에 나섰을 뿐, 치밀한 비즈니스 로드맵을 갖지 못했다는 점이다. 1) 비즈니스를 이끄는 경영 측면과 2) 서비스 내용/회원/수익성으로 구성되는 사업성이 ... 약하다. 시장이 불확실하기에 벤처가 물꼬를 틀면 자본으로 진입하려던 규모있는 기업들의 관심도 멀어지고 있다. 대신 모바일과 카테고리 킬러 유형의 SNS에 전략적으로 판돈을 걸고 있는 양상이다. 모바일 기반은 가능.. 더보기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 [출처]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뉴스와이어 서울 2008.5.8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인 링크나우의 가입 회원이 8일 3만명을 돌파했다. 회원이 늘어나면서 링크나우 회원이 온라인으로 처음 만나 비즈니스 계약을 맺고, 투자 유치, 구인구직, 제휴에 성공한 사례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자신의 프로필을 상세히 기록하고 상대와 인맥을 연결하면 오프라인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어 링크나우가 직장인의 필수도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가입한 3만명의 회원은 대부분이 비즈니스맨, 전문직 종사자 CEO 등이며, 이들이 .. 더보기
마이스페이스 한글판, "한국에서 경쟁력 없어” 비판 잇달아 [출처] 조선닷컴 2008.4.16 서명덕 기자 소문난 잔치 '마이스페이스 한글판', 국내 전략은 여전히 아리송?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16/2008041600753.html 한국 첫 선 마이스페이스, 주력상품은 ‘음악과 영상’ 미니로그 기능 도입…개발자들에게 오픈API도 홍보 일본-중국 진출은 ‘합작’…한국은 지사장도 못 뽑아 해외 언론들도 “한국에서 경쟁력 없어” 비판 잇달아 인도 서비스도 공식 출시 임박…싸이월드 경쟁 주목 베일을 벗은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의 주력 경쟁 상품은 예상대로 한국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였다. 페이스북(Facebook), 중국 QQ, 일본 믹시(Mixi) 한국 싸이월드(Cyworld) 등과 함께 세.. 더보기
마이스페이스, 한국 사이트 공식 오픈 [출처] 경향닷컴 2008.4.15 이주영 기자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한글판 서비스 공식 오픈 인맥관리서비스 시장 경쟁 가열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가 한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프로파일을 마음대로 꾸미고 다른 이용자들과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인맥관리서비스(SNS) 시장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15일 방한한 공동 창업자 겸 CEO인 크리스 드월프는 “마이스페이스 코리아는 한국의 사용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다른 세상의 친구들과 더욱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유일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마이스페이스는 전 세계 29개 지역에서 2억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마이스페이스 한글 사이트는 외국 업체의.. 더보기
링크나우, 와인 파티 및 세미나 개최 [출처] 아이뉴스24 2008.3.26 이설영 기자 링크나우, 와인 파티 및 세미나 개최 링크나우(www.linknow.kr)는 내부 모임인 'CEO 와인포럼'이 26일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노보텔에서 1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와인 파티를 갖는다고 밝혔다. 링크나우의 300여개 그룹 가운데 하나인 CEO 와인포럼은 사회 각 경제분야의 전 현직, 예비 CEO 및 교수,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월 1회씩 와인과 함께 문화와 역사를 논하며 비즈니스 인맥을 형성하는 모임이다. 이 포럼을 이끌고 있는 와인 전문가 전경수씨는 "링크나우는 인맥을 맺고, 그룹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데다 회원들이 인맥을 쌓는데도 적극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인 27일 저녁.. 더보기
SNS 춘추전국시대 - 토종.글로벌 SNS업체 각축 [출처] 헤럴드경제 2008.2.25 권선영 기자 ‘포스트 싸이’ 왕좌 놓고 토종.글로벌社각축 회원수 1만여명 게걸음…성공 확신엔‘글쎄’ 국내 소셜네크워크 서비스(SNS)시장이 혼전 중이다. 지난해부터 ‘포스트 싸이월드’ 왕좌를 노리고 토종과 글로벌업체들이 대거 진입, SNS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북적이고 있다. 그러나 뚜렷한 성과를 내는 업체가 없이 모두 고전 중이다. SNS란 사진, 일기, 댓글, 미니홈피 등을 이용, 인터넷에서 사회적 관계를 맺는 서비스. 사이버공간에서 지인들과 교류하는 SNS는 일상의 일부분이 될 정도로 각광받았다. 국내 SNS시장은 1세대 세이클럽, 아이러브스쿨, 다모임을 거쳐 싸이월드의 ‘대박신화’로 정점에 오른 상황. 현대인의 소통 욕구를 인터넷에서 가장 잘 살린 사업모델로 .. 더보기
구글 핵심경영진 `페이스북行` [출처] 이데일리 2008.3.5 김윤경 기자 구글 핵심경영진 `페이스북行` 셰릴 샌드버그 광고판매 부사장 페이스북 COO로 경영진 이탈은 처음..구글 충격 클 듯 "실리콘밸리 동력 바뀌고 있다" 평가 구글 인재들이 최근 속속 페이스북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는 가운데 핵심 경영진 중 한 사람인 셰릴 샌드버그 구글 글로벌 온라인 광고판매 부문 부사장이 페이스북(Facebook)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 셰릴 샌드버그올해 38세인 셰릴 샌드버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의 `넘버 2`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게 된다. 구글 경영진이 이탈해 다른 회사 중역으로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8월 조지 레예즈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의를 밝히긴 했지만, 후임자를 찾을 때까지 .. 더보기
그냥 정보 아닌 값진 가치를 나눠요 [출처]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8.2.27 그냥 정보 아닌 값진 가치를 나눠요 '아무 데나 널려있는 정보보다 나만 가질 수 있는 가치 원해요' "대학 개강 전 피플투에서 전공 서적 교환하고, 링크나우에서 취업 위한 인맥 찾는다" 올해 대학 졸업반인 이용제 씨(26)의 말이다. 그는 아무 데나 널려있는 '정보' 대신 자신에게 꼭 맞는 '가치'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한다. 이처럼 단순한 '정보'보다 자신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가치'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고 해서, 그야말로 정보가 넘쳐나는 보물창고였다.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나만이 가진 '가치'가 중요시되는 요즘, 남들이 함께 가진 정보 이상의 .. 더보기
마이스페이스, 3월경 베타서비스 출시 예상 [출처] 아시아경제신문 2008.2.28 유윤정 기자 루퍼트 머독 "한국에 접속하라" 세계최대 사이버커뮤니티 '마이스페이스' 상륙 한글판 서비스 상반기 시작.. 인터넷업계 '비상' 한국지사장 물색중...이르면 3월 베타서비스 출시예정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미국 최대 인맥구축사이트(SNS) 마이스페이스(MYSPACE)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머독이 최근 MS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야후의 지분을 20%까지 확보해 마이스페이스와 야후를 연계시키는 방안을 모색함에 따라 마이스페이스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이스페이스는 지난해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올해 상반기 한글화 서비스를 내놓기 위한 준비를 소리없이 진행중이다. 이 회.. 더보기
선천성 희귀병 어린이 자선공연 후원에 대한 SNS 홍보글 소개 비즈니스 인맥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링크나우에 올라온 1촌 뉴스 중 눈에 띄는 내용이 있습니다. 마술공연 사업을 운영하는 매직캐슬코리아 함현진 대표의 도움 요청 사항입니다. 함현진 대표는 매직쇼를 통해 사업과 협찬, 봉사, 선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의 방편으로 이번에 희귀병 어린이를 위한 자선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선공연을 위해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관심 있거나 힘이 닿는 분들은 자선공연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비즈니스와 자선활동을 연결하는데도 SNS의 유용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점차 확산되는 SNS 이용 추세....늦기 전에 참여해 보세요. [출처] SNS 링크나우 2008.2.13 선천성 희귀병 어린이 자선공연을 위한 도움을 구합니다자원봉사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