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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인맥은? 서점에 가보면 인맥에 대한 책들이 점점 늘어 갑니다. 예전엔 미국, 일본 등 해외 저자들의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요즘은 국내 저자들도 늘고 있지요. 인맥, 인맥, 인맥~~을 강하게 외치는 책들입니다. 한편으로는 인맥을 경계할 필요성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맥을 논하는 문장보다도 인맥의 행간을 읽을 수 있는 시각이 요구됩니다. 과연 양적인 인맥 확대를 지향하는 대부분의 인맥론이 과연 정답일까요? 일부의 사람을 제외한다면 양적인 인맥관리가 어렵다는 짐작을 해 봅니다. 이 점은 친구를 사귈 때와 유사할 것입니다. 좁고 깊게 사귈 것인지, 넓고 얉게 사귈 것인지... 혹은 두 가지를 적당히 혼용할 것인지. 수년 전부터 사장,CEO의 키워드로 출간되는 책들이 홍수를 이룹니다. CEO가 되기 위한 역량과 방법, 훌륭.. 더보기
마이스페이스, 한국 사이트 공식 오픈 [출처] 경향닷컴 2008.4.15 이주영 기자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한글판 서비스 공식 오픈 인맥관리서비스 시장 경쟁 가열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가 한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프로파일을 마음대로 꾸미고 다른 이용자들과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인맥관리서비스(SNS) 시장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15일 방한한 공동 창업자 겸 CEO인 크리스 드월프는 “마이스페이스 코리아는 한국의 사용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다른 세상의 친구들과 더욱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유일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마이스페이스는 전 세계 29개 지역에서 2억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마이스페이스 한글 사이트는 외국 업체의.. 더보기
링크나우 CEO 와인포럼 탄생 100일 기념 파티 [출처] 링크나우 공식블로그 blog.linknow.kr 링크나우 CEO 와인포럼 탄생 100일 기념 파티April 8th, 2008 by 최윤석 벤처캐피털 세미나가 있었던 전날인 3월 26일에는 강남 노보텔에서 링크나우의 CEO 와인포럼 그룹의 파티가 있었습니다. 사회 각층의 지도층 인사분들이 참석한 관계로 제가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룹에 올라온 많은 사진으로 미뤄보아 회원님들의 호응이 아주 높았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저희가 직접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만 그룹 운영진의 양해를 구해 사진을 몇 장 공개할까 합니다. 링크나우 그룹의 목적은 온라인에서 새로 만난 인맥을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나는 것입니다. 4월에도 와인파티가 이어진다고 하니 그룹에 방문해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더보기
SNS는 기업들의 새로운 블루오션 [출처] 주간한국 2008.4.8 김윤현 기자 방문자 급증으로 광고 등 수익모델 탄탄… 기업가치도 하늘 찔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사람들에게 드넓은 관계의 마당을 열어준 한편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했다. SNS의 잠재력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사건’들도 적지 않다. 세계적인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뉴스코퍼레이션은 2005년 미국 최대 SNS인 ‘마이스페이스’를 5억8,000만 달러에 인수해 세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물론 마이스페이스가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논쟁도 뒤따랐지만, 2005년 11월 당시 마이스페이스의 광고 수주량이 미국 전체 인터넷 광고 수주량의 10%를 차지했던 점을 감안하면 머독의 판단은 정확했던 셈이다. 불과 1년 뒤인 2006년에는 야후가 .. 더보기
CEO, 그들만의 인맥 쌓기 방법? [출처] 스포츠서울 2008.3.30 임홍규 기자 CEO, 그들만의 인맥 쌓기 방법?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에 인맥이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았다. 청와대 비서관 인선이나 장관 추천에 특정 대학과 교회는 물론 지역까지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나자 한국 사회는 다시 한번 인맥의 중요성을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기업의 CEO는 인맥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있다. 인맥 자체가 경쟁력일 뿐만 아니라 쌓아놓은 인맥이 바로 사업에 직접적으로.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들의 인맥 쌓기 노하우를 들여다봤다. 최근 CEO들의 인맥쌓기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교육 과정을 이용하는 것. 경영 기본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관심이 쏠린 분야까지 교육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인간.. 더보기
취업준비 온라인서 하세요 [출처] 서울경제 2008.3.20 최광 기자 "취업준비 온라인서 하세요" 채용정보 파악부터 인맥쌓기까지 '척척' 인크루트·커리어등 신속한 정보 서비스 비즈레쥬메는 이력·자기소개서 서식 제공 영삼성닷컴선 영어회화 능력평가 무료강의 본격적인 상반기 공채시즌이 다가오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눈에도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취업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기업들도 채용기준도 점점 까다로워지는 추세. 이 때문에 평소 꾸준한 학점관리는 물론 개성 있으면서도 조리있는 자기소개서와 풍부한 경험과 인맥 등 소위 ‘스펙’을 보다 전략적으로 갖추는 것이 중요해 진 시대다. 취업에 대비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다른 사람보다 한 발 앞선 준비가 가능하다. ◇기업 채용일정 미리 .. 더보기
마이스페이스, 3월경 베타서비스 출시 예상 [출처] 아시아경제신문 2008.2.28 유윤정 기자 루퍼트 머독 "한국에 접속하라" 세계최대 사이버커뮤니티 '마이스페이스' 상륙 한글판 서비스 상반기 시작.. 인터넷업계 '비상' 한국지사장 물색중...이르면 3월 베타서비스 출시예정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미국 최대 인맥구축사이트(SNS) 마이스페이스(MYSPACE)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머독이 최근 MS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야후의 지분을 20%까지 확보해 마이스페이스와 야후를 연계시키는 방안을 모색함에 따라 마이스페이스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이스페이스는 지난해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올해 상반기 한글화 서비스를 내놓기 위한 준비를 소리없이 진행중이다. 이 회.. 더보기
선천성 희귀병 어린이 자선공연 후원에 대한 SNS 홍보글 소개 비즈니스 인맥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링크나우에 올라온 1촌 뉴스 중 눈에 띄는 내용이 있습니다. 마술공연 사업을 운영하는 매직캐슬코리아 함현진 대표의 도움 요청 사항입니다. 함현진 대표는 매직쇼를 통해 사업과 협찬, 봉사, 선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의 방편으로 이번에 희귀병 어린이를 위한 자선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선공연을 위해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관심 있거나 힘이 닿는 분들은 자선공연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비즈니스와 자선활동을 연결하는데도 SNS의 유용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점차 확산되는 SNS 이용 추세....늦기 전에 참여해 보세요. [출처] SNS 링크나우 2008.2.13 선천성 희귀병 어린이 자선공연을 위한 도움을 구합니다자원봉사자.. 더보기
링크나우 KBS 9시 뉴스 등장하다 [출처] KBS 1 2008.1.10(일) 9시 뉴스 / 한승복 기자 동영상 뉴스 링크 : 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506953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이 우리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의 기억까지도 영구 저장한다는 디지털 시대, 먼저 한승복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업 홍보업무를 하는 고미재 씨. 고 씨는 사람을 사귈 때 디지털 인맥관리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검색을 해서 필요한 사람을 찾아내고, 메시지를 보내 친분을 맺습니다. 이렇게 아는 사람이 수 천명. 직접 만나가며 사람을 사귀고, 인맥을 넓혀가는 사회생활의 일부를 디지털 네트워크로 대신하는 셈입니다. 신동호(디지털인맥관리업체 대표이사): "기존 서비.. 더보기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점령 [출처] 뉴스와이어 2008.2.1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 대성황 직장인을 위한 인맥 구축 서비스인 링크나우(대표이사 신동호, www.linknow.kr)가 ‘먼 1촌을 가까운 1촌으로’ 란 주제 아래 개최한 1촌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소 온라인 상에서만 친분을 쌓아온 링크나우 회원 120 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과 기업체 CEO, 임원, 교수, 공무원, 전문직,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회원들 간의 만남과 사교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채로운 마술 공연, ‘웃음 페스티벌’ 등 회원간 상호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종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 2부 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