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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에는 귀신이 산다 Linknow에는 귀신이 산다 가장 자유로운 공간은 인터넷이다. 남녀노소, 귀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소셜네트워킹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어느 분야든지 없는 것을 새로이 창조하는 것은 어렵다. 쉬운 방법은 기존에 있는 것을 모방하여 시작하는 것이다. 링크나우도 기능이 확장되면서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링크나우에는 귀신이 사는 것 같다. 귀신 때문에 인터넷 민주주의가 제약을 받는건 아닌지 우려된다. Linknow에는 흔적없이 다녀가는 귀신이 있다. 프로필 사진을 예고도 없이 삭제한다. 아마도 귀신이 한 짓이다. 예전엔 '운영자'라는 아바타가 흔적을 남겼는데, 지금은 귀신이 다녀간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링크나우는 회원이 최종 로그인한 날짜와 시간을 로그인 초기화면에 디.. 더보기
인디라이터 북페어 개최 -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출처] 링크나우 공식블로그 blog.linknow.kr 링크나우-교보문고의 “인디라이터 북페어-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지난 4월 24일 목요일에 대우센터빌딩에서 작가를 지망하는 회원님들을 모시고 강연과 함께 예비작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책을 내고 싶은 회원님과 방송인이자 실제 작가이기도 한 명로진 인디라이터님, 김중현 지식노마드 대표님, 교보문고 성대훈 팀장님을 연결시켜드리는 오프라인 행사였습니다. 강연을 통해 명로진님은 작가가 되기 위한 비결에 대해 알려주셨고, 김중현 대표님은 출판사 입장에서 어떤 책을 출판하는지 선택 과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한편 성대훈 팀장님은 출판 기술의 변화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작가가 되고 싶은 남궁은정 회원님, 서원교 회원님, 신춘호 회원님, 유은아 회원님.. 더보기
링크나우, 교보와 함께 작가 발굴 나선다 [출처] 뉴수와이어(서울) 2008.4.15 링크나우, 교보와 함께 작가 발굴 나선다 링크나우(대표 신동호 www.linknow.kr)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이용해 출판사와 예비작가를 이어주는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행사를 24일 저녁 7~10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본사에서 교보문고(대표 권경현)와 함께 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달 디지털 교보문고(www.dkyobobook.co.kr)를 선보이면서 전자책 출판 사업에 나선 교보문고는 이번 행사에서 블로거들에게 손쉬운 출판 수단으로 떠오르는 전자출판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예비작가 북코칭 세션'에서는 링크나우 회원 중 책을 출판하려는 예비작가 5명이 자신의 책 기획안을 발표하고, 출판전문가 5명이 이를 지도해 준다. 채택된 기획.. 더보기
제2의 싸이월드를 꿈꾼다 [출처] 한국경제 2008.3.25 박동휘 기자 20대, `싸이 일촌` 70명 안되면 왕따? 미국의 온라인 포털 사이트인 AOL이 최근 영국의 온라인 서비스 업체인 비보를 8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ㆍ인맥구축서비스) 업체로 영국판 싸이월드라 불리며 40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비보가 천문학적인 액수에 매각되자 관련 업계는 깜짝 놀랐다. 미국의 마이스페이스닷컴은 페이지뷰가 매일 1억건가량에 달할 정도로 전 세계인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사례는 '디지털 인맥'이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싸이월드 가입자는 220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서비스가 시작된 지 불과 3∼4년 만에 전 세계인들은 국적.. 더보기
링크나우 KBS 9시 뉴스 등장하다 [출처] KBS 1 2008.1.10(일) 9시 뉴스 / 한승복 기자 동영상 뉴스 링크 : 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506953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이 우리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의 기억까지도 영구 저장한다는 디지털 시대, 먼저 한승복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업 홍보업무를 하는 고미재 씨. 고 씨는 사람을 사귈 때 디지털 인맥관리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검색을 해서 필요한 사람을 찾아내고, 메시지를 보내 친분을 맺습니다. 이렇게 아는 사람이 수 천명. 직접 만나가며 사람을 사귀고, 인맥을 넓혀가는 사회생활의 일부를 디지털 네트워크로 대신하는 셈입니다. 신동호(디지털인맥관리업체 대표이사): "기존 서비.. 더보기
너도나도 인터넷 인맥관리…링크나우「온라인 1촌 사교모임」에 가보니 너도나도 인터넷 인맥관리…링크나우「온라인 1촌 사교모임」에 가보니 동영상 링크 :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2747720080205144524&skinNum=3 [출처] ZDnet 날짜 : 2008. 02. 09 기획 제작 : 진행 류준영 기자, 제작 유회현 PD, 촬영협조 링크나우 재생 시간 : 00:10:18 ZDNET TV 설특집 6편에선 온라인 인맥관리사이트로 알려진 링크나우(대표이사 신동호)가 이달초 개최했던 오프라인 사교모임 ‘1촌 페스티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넓은 인맥보다 강한 경쟁력은 없겠지요. 이날 사교모임에는 전문직 종사자와 기업체 CEO, 관공서 공무원, 비즈니스맨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운.. 더보기
구글 검색어로 본 2007…‘인맥쌓기 서비스’ 가장 애용 [출처] 경향닷컴 2007.12.27 김주현 기자 구글 검색어로 본 2007…SNS 가장 애용 올 한 해 지구촌 네티즌이 가장 많이 애용한 인터넷 서비스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인맥구축 서비스)’로 조사됐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업체 구글은 26일 자사의 인기검색어를 보여주는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시대정신) 2007’을 발표하면서 올해 가장 인기를 누렸던 검색어는 ‘아이폰(iphone)’이지만, 10위권에는 소셜 네트워킹 업체들이 7개나 포진했다고 밝혔다. 자이트가이스트 서비스는 주간, 월간, 연간 등 특정 기간 동안 전세계 네티즌이 검색한 수십억건의 검색 결과에 대한 통계를 발표하는 것이다. 올해의 경우 10위권에 진입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영국의 ‘바두’, 스페인어권의 ‘하이.. 더보기
인맥 대세론 - 링크나우의 인맥러시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링크나우의 인맥 대세론 - 아직 링크나우를 모르시나요? 골드러시는 19세기경 미국에서 금광이 발견된 지역으로 사람들이 몰려든 현상을 말한다. 1848∼1849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견된 금을 채취하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든 것이 시초이다. 1848년 새크라멘토에 가까운 아메리칸江의 지류 강바닥에서 금이 발견되고, 그 주변에서 많은 금이 나오자, 미국인이 이 지역으로 일을 팽개치고 금을 캐러 모여들었다. 이 소문이 퍼지면서 1849년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중남미 ·하와이 ·중국 등지에서 약 10만 명의 사람들이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해 왔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부 개척시.. 더보기
싸이월드 일촌 보유수 Top 20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싸이월드 일촌 보유수 Top 20[출처] 싸이월드 2007.8 더보기
2세대 SNS 줄줄이 도전장 내밀어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2세대 SNS 줄줄이 도전장 내밀어 [출처] 파이낸셜뉴스 2007.10.9 문영진기자 최근 사이버 세상에서 ‘인맥’을 형성하는 인맥 구축 서비스(SNS)가 하나 둘 선보이며 전국에 ‘싸이질’열풍을 몰고 온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 싸이월드는 회원 수 2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젊은 네트즌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금의 SK컴즈를 탄생케 하는 등 국내 대표 SNS 서비스로 자리잡은 바 있다. 최근 피플투, 아이디테일, 엔플러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결합된 새로운 SNS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 5월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로부터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