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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대세론 - 링크나우의 인맥러시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링크나우의 인맥 대세론 - 아직 링크나우를 모르시나요?

골드러시는
19세기경 미국에서 금광이 발견된 지역으로 사람들이 몰려든 현상을 말한다.

1848∼1849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견된 금을 채취하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든 것이 시초이다.

 

1848년 새크라멘토에 가까운 아메리칸江의 지류 강바닥에서 금이 발견되고, 그 주변에서 많은 금이 나오자, 미국인이 이 지역으로 일을 팽개치고 금을 캐러 모여들었다. 이 소문이 퍼지면서 1849년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중남미 ·하와이 ·중국 등지에서 약 10만 명의 사람들이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해 왔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부 개척시대를 선도한 것은 금맥을 캐러온 광부들이었다.

1848~1858년까지에 약 5억 5,000만 달러에 이르는 금을 채굴하였으며, 금맥을 쫓아온 사람 때문에 서부는 단기간에 인구가 늘어나면서 부흥하게 된다.

그런데, 2007년 불기 시작하는 SNS 바람으로 금맥 대신 인맥을 캐는 인맥러시가 일어나고 있다.
그 진원지는 비즈니스 인맥 네트워크인 링크나우라고 한다.
요즘 30,40대 비즈니스 인구 및 50대 비중있는 인맥들이 링크나우로 몰려들고 있다.
금맥보다 중요한 인맥을 캐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링크나우에 가입하는 직장인이 대세를 이루면서 인맥 대세론이 크게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이용한 디지털 인맥 맺기가 편리해지면서 과거 부정적인 인맥을 탈피하여 생산적인
방향으로 인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사이버상에서 맺어지는 인맥을 통해 다시 오프라인 모임으로 이어지고, 상호 윈윈하는 관계로 발전하는 인맥러시의 결과는 오늘날 직장인의 대세이다.
아직 인맥 대세론을 따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링크나우를 찾아 인맥을 캐어보라.
금맥보다 귀한 인맥이 빛을 발하며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인맥 만들기 10계명을 소개하자면...
1.
목표를 삼는 사람을 정하고 모방하라.
2.
이벤트나 모임에 적극 참가하라.
3.
때로는 대가 없이 남을 돕는다
.
4.
사내 소식통, 리셉셔니스트와 친하게 지내라
.
5.
다양한 대화주제를 만들어라
.
6.
많이 아는 것보다 깊이 알라
.
7.
베풀라,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올 것이다
.
8.
고마운 사람이 아닌 필요한 사람으로 남으라
.
9.
도전하는 사람과 함께 하라
.
10.
너무 완벽해 보이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