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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

국내 SNS, 페이스북이 대세 페이스북에 사람이 모인다 국내 SNS 퇴보, 링크나우의 위기 최근 기사에서 페이스북 통해서 37년만에 만난 남매 이야기를 읽었다. 과연 한국의 싸이월드나 링크나우를 통해서 가능할까? 물론 지향점이 다른 SNS이기에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페이스북이 한국에서 초기엔 죽을 쑤다가 근년에 와서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이유는 무얼까? 점점 페이스북을 통해서 연결이 늘어나고 있다. 한번은 모르는 사람이 친구 맺기를 해왔는데 확인 후 거부하였다, 내가 친구 요청을 수락하는 경우는 두 가지 기준이다. 하나는 지인에 대해서, 두번째는 교류 가능성이 있는 경우다. 두 가지 기준에 해당되지 않기에 지나쳤는데, 최근 페이스북 가입한 옛 직장 동료가 친구 요청하여 방문해 보니 그 사람이 친구로 되어 있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 더보기
링크나우에는 귀신이 산다 Linknow에는 귀신이 산다 가장 자유로운 공간은 인터넷이다. 남녀노소, 귀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소셜네트워킹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어느 분야든지 없는 것을 새로이 창조하는 것은 어렵다. 쉬운 방법은 기존에 있는 것을 모방하여 시작하는 것이다. 링크나우도 기능이 확장되면서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링크나우에는 귀신이 사는 것 같다. 귀신 때문에 인터넷 민주주의가 제약을 받는건 아닌지 우려된다. Linknow에는 흔적없이 다녀가는 귀신이 있다. 프로필 사진을 예고도 없이 삭제한다. 아마도 귀신이 한 짓이다. 예전엔 '운영자'라는 아바타가 흔적을 남겼는데, 지금은 귀신이 다녀간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링크나우는 회원이 최종 로그인한 날짜와 시간을 로그인 초기화면에 디.. 더보기
국내 SNS 미래...낙관에서 비관으로 국내 SNS 시장이 기대와 달리 진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죽도와 목검으로 연습만 하는 형국이다. 해외 SNS의 대박에 고무되어 여기저기 시도되던 국내 SNS 업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의 성적으로 분석해 보면 낙관에서 비관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해외 SNS 기류에 편승하여 막연하게 따라하기에 나섰을 뿐, 치밀한 비즈니스 로드맵을 갖지 못했다는 점이다. 1) 비즈니스를 이끄는 경영 측면과 2) 서비스 내용/회원/수익성으로 구성되는 사업성이 ... 약하다. 시장이 불확실하기에 벤처가 물꼬를 틀면 자본으로 진입하려던 규모있는 기업들의 관심도 멀어지고 있다. 대신 모바일과 카테고리 킬러 유형의 SNS에 전략적으로 판돈을 걸고 있는 양상이다. 모바일 기반은 가능.. 더보기
DO YOU KNOW ? DO YOU KNOW ? 더보기
[펌글] 국내외 SNS 사이트 리스트 (출처) 싸이월드 김기동님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2670657 [SNS] 국내외 SNS 사이트 리스트 인터넷 친구를 만들거나 비지니스 인맥을 만드는 웹어플리케이션, SNS 2008/05/12 인터넷의 성장과 다양한 SNS 서비스의 보급으로 인터넷 친구를 만들거나 비지니스 인맥을 보다 쉽게 구축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러나 어떤 서비스든 순기능 뿐만 아니라 역기능도 존재하니 해당 서비스의 특징이나 활용방법에 대해 잘 숙지하여 역기능의 피해를 줄이고 순기능의 장점을 잘 살린다면 당신은 온라인 마당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국내외 SNS 서비스들에 대해 차트로 정리한 것이며 비지니스 인맥 관리 웹어플리케.. 더보기
'웹2.0' 한국만 비껴갔다 [출처] 위클리비즈 2008.6.2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20/2008062000833.html 추락한 '인터넷 한국' [Cover story]'트렌드 선구자'에서 모방국으로… '웹2.0' 한국만 비껴갔다 미국은 물론 한수 뒤지던 일본까지 참신한 기술로 '웹2.0 스타기업' 배출 한국은 몇 년째 '그밥에 그나물' 국내서만 박터지는 우물안 개구리로 우병현 태그스토리 대표이사 penman@tagstory.com 2006년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웹2.0 컨퍼런스에서 유현오 당시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싸이월드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싸이월드의 미국 진출과 관련해 유 대표의 연설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더보기
5/22일 링크나우 북경 모임 열려 [출처] 링크나우 블로그 2008.5.23 지난 5월 22일 링크나우 북경 모임이 15분의 회원님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그동안 일산, 용산, 대구 네트워크 등에서 행사가 열리기는 했지만, 이렇게 외국에서 링크나우 회원 모임이 열리기는 처음입니다. 상하이, LA, 토쿄에도 회원님이 많은데 해외 행사를 가질 분은 링크나우 고객센터 로 연락주시면 해당 지역 네트워크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베이징 모임은 중국을 이해하는 그룹 의 김연제 한국메탈 중국법인 총경리 회원님이 그룹의 회원님을 초대했고, 링크나우는 중국 중국 네트워크의 모든 회원님들에게 행사를 미리 알려드렸습니다. 참석비는 회원님들이 갹출했습니다. 아래는 김연제 회원 님이 전하는 링크나우 북경 모임 소식입니다. ------------------.. 더보기
온라인에서 모인 대학 동창, 네트워킹 행사 활기 [출처] 링크나우 2008.5.21 링크나우에서 대학 동창 행사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대학 동창 모임이 활발한 곳은 회원이 2천1백명으로 가장 많은 서울대입니다. 서울대 동창 회원은 링크나우의 서울대 동창 네트워크 에서 온라인을 통해 교류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6차례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특히 지난 5월 15일에는 서울대 동창 42명이 모여 강남역 맥주집 하우젠에서 큰 규모로 맥주 파티를 가졌습니다. 대부분 오프라인에서는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62학번 허신행 전 농수산부 장관(농경제, 62학번)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경영, 72)부터 2002학번 새내기까지 마치 친숙한 얼굴을 대한 듯 대화를 나누며 명함을 교환했습니다. 허신행 동문은 "IT 기술 등의 발전으로 새로운 문명사회는 '한.. 더보기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 [출처]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뉴스와이어 서울 2008.5.8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인 링크나우의 가입 회원이 8일 3만명을 돌파했다. 회원이 늘어나면서 링크나우 회원이 온라인으로 처음 만나 비즈니스 계약을 맺고, 투자 유치, 구인구직, 제휴에 성공한 사례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자신의 프로필을 상세히 기록하고 상대와 인맥을 연결하면 오프라인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어 링크나우가 직장인의 필수도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가입한 3만명의 회원은 대부분이 비즈니스맨, 전문직 종사자 CEO 등이며, 이들이 .. 더보기
인디라이터 북페어 개최 -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출처] 링크나우 공식블로그 blog.linknow.kr 링크나우-교보문고의 “인디라이터 북페어-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지난 4월 24일 목요일에 대우센터빌딩에서 작가를 지망하는 회원님들을 모시고 강연과 함께 예비작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책을 내고 싶은 회원님과 방송인이자 실제 작가이기도 한 명로진 인디라이터님, 김중현 지식노마드 대표님, 교보문고 성대훈 팀장님을 연결시켜드리는 오프라인 행사였습니다. 강연을 통해 명로진님은 작가가 되기 위한 비결에 대해 알려주셨고, 김중현 대표님은 출판사 입장에서 어떤 책을 출판하는지 선택 과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한편 성대훈 팀장님은 출판 기술의 변화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작가가 되고 싶은 남궁은정 회원님, 서원교 회원님, 신춘호 회원님, 유은아 회원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