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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

그냥 정보 아닌 값진 가치를 나눠요 [출처]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8.2.27 그냥 정보 아닌 값진 가치를 나눠요 '아무 데나 널려있는 정보보다 나만 가질 수 있는 가치 원해요' "대학 개강 전 피플투에서 전공 서적 교환하고, 링크나우에서 취업 위한 인맥 찾는다" 올해 대학 졸업반인 이용제 씨(26)의 말이다. 그는 아무 데나 널려있는 '정보' 대신 자신에게 꼭 맞는 '가치'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한다. 이처럼 단순한 '정보'보다 자신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가치'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고 해서, 그야말로 정보가 넘쳐나는 보물창고였다.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나만이 가진 '가치'가 중요시되는 요즘, 남들이 함께 가진 정보 이상의 .. 더보기
링크나우, 명함에 프로필 서비스 제공 [출처] IT데일리 2008.2.29 심정아 기자 명함에 프로필 서비스 제공한다 링크나우, 명함에 고유 주소 담아 공개 프로필 서비스 제공 링크나우(www.linknow.kr)가 '닉네임.linknow.kr' 형식으로 고유의 주소를 만들 수 있는 공개 프로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링크나우 회원은 누구나 자신의 프로필(이력서)을 닉네임.linknow.kr 형식으로 만들 수 있고, 이런 프로필 주소를 담은 명함을 받은 사람은 이 주소를 웹브라우저의 주소창에서 치면 상대의 상세한 프로필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명함을 받은 상대와 1촌 연결을 요청해 서로 인맥을 공유할 수 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명함을 교환하지만, 이름과 직장 외에는 그 사람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없는 게 현.. 더보기
마이스페이스, 3월경 베타서비스 출시 예상 [출처] 아시아경제신문 2008.2.28 유윤정 기자 루퍼트 머독 "한국에 접속하라" 세계최대 사이버커뮤니티 '마이스페이스' 상륙 한글판 서비스 상반기 시작.. 인터넷업계 '비상' 한국지사장 물색중...이르면 3월 베타서비스 출시예정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미국 최대 인맥구축사이트(SNS) 마이스페이스(MYSPACE)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머독이 최근 MS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야후의 지분을 20%까지 확보해 마이스페이스와 야후를 연계시키는 방안을 모색함에 따라 마이스페이스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이스페이스는 지난해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올해 상반기 한글화 서비스를 내놓기 위한 준비를 소리없이 진행중이다. 이 회.. 더보기
선천성 희귀병 어린이 자선공연 후원에 대한 SNS 홍보글 소개 비즈니스 인맥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링크나우에 올라온 1촌 뉴스 중 눈에 띄는 내용이 있습니다. 마술공연 사업을 운영하는 매직캐슬코리아 함현진 대표의 도움 요청 사항입니다. 함현진 대표는 매직쇼를 통해 사업과 협찬, 봉사, 선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의 방편으로 이번에 희귀병 어린이를 위한 자선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선공연을 위해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관심 있거나 힘이 닿는 분들은 자선공연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비즈니스와 자선활동을 연결하는데도 SNS의 유용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점차 확산되는 SNS 이용 추세....늦기 전에 참여해 보세요. [출처] SNS 링크나우 2008.2.13 선천성 희귀병 어린이 자선공연을 위한 도움을 구합니다자원봉사자.. 더보기
링크나우 KBS 9시 뉴스 등장하다 [출처] KBS 1 2008.1.10(일) 9시 뉴스 / 한승복 기자 동영상 뉴스 링크 : 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506953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이 우리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의 기억까지도 영구 저장한다는 디지털 시대, 먼저 한승복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업 홍보업무를 하는 고미재 씨. 고 씨는 사람을 사귈 때 디지털 인맥관리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검색을 해서 필요한 사람을 찾아내고, 메시지를 보내 친분을 맺습니다. 이렇게 아는 사람이 수 천명. 직접 만나가며 사람을 사귀고, 인맥을 넓혀가는 사회생활의 일부를 디지털 네트워크로 대신하는 셈입니다. 신동호(디지털인맥관리업체 대표이사): "기존 서비.. 더보기
신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꿈틀 [출처] 전자신문 2008.2.11 정진욱 기자 신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가 꿈틀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해 기존 SNS 절대강자인 싸이월드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피플투 프렌즈(대표 김도연)와 링크나우(대표 신동호)가 주인공이다. 이 업체들의 사업전략은 ‘서로의 가치’를 교환하는 것. 회원들이 오프라인상으로도 직접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게 서비스를 구성했다. ◇핵심은 가치교환 = 피플투 프렌즈는 오픈 100일만에 회원 수 3만명을 돌파한 대학생 중심의 SNS 업체다. 회원들끼리 물건을 교환하거나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등 실질적인 활동이 중심이 된다. 피플투 김도연 대표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날 수 있는 게 우리 서비스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 더보기
너도나도 인터넷 인맥관리…링크나우「온라인 1촌 사교모임」에 가보니 너도나도 인터넷 인맥관리…링크나우「온라인 1촌 사교모임」에 가보니 동영상 링크 :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2747720080205144524&skinNum=3 [출처] ZDnet 날짜 : 2008. 02. 09 기획 제작 : 진행 류준영 기자, 제작 유회현 PD, 촬영협조 링크나우 재생 시간 : 00:10:18 ZDNET TV 설특집 6편에선 온라인 인맥관리사이트로 알려진 링크나우(대표이사 신동호)가 이달초 개최했던 오프라인 사교모임 ‘1촌 페스티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넓은 인맥보다 강한 경쟁력은 없겠지요. 이날 사교모임에는 전문직 종사자와 기업체 CEO, 관공서 공무원, 비즈니스맨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운.. 더보기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점령 [출처] 뉴스와이어 2008.2.1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 대성황 직장인을 위한 인맥 구축 서비스인 링크나우(대표이사 신동호, www.linknow.kr)가 ‘먼 1촌을 가까운 1촌으로’ 란 주제 아래 개최한 1촌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소 온라인 상에서만 친분을 쌓아온 링크나우 회원 120 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과 기업체 CEO, 임원, 교수, 공무원, 전문직,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회원들 간의 만남과 사교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채로운 마술 공연, ‘웃음 페스티벌’ 등 회원간 상호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종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 2부 순.. 더보기
인맥은 ‘산삼’이 아니라 ‘인삼’입니다 [출처] 헤럴드캠퍼스 2008.1.24 인맥은 ‘산삼’이 아니라 ‘인삼’입니다 사회학자 솔라 폴은 ‘사람이 평생 중요하게 알고 지내는 사람의 수는 3500명’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알고 지내는 사람의 수는 얼마나 될까? 나는 상대방에게 있어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을까? 무슨 일을 하든지 인맥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인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이가 적지 않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사람이 있다. 인맥관리의 달인인 양광모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이 주인공이다. 정은혜 대학생기자(skygirl0920@naver.com) 양 소장의 닉네임은 푸른 고래이다. 명함에도 적혀 있는 ‘푸른 고래’는 ‘blue whale’을 바꿔 부른 것으로, ‘blue’는 꿈을, .. 더보기
링크나우, 프로필 주소 서비스 개시 [출처] 아이뉴스24 2008.1.24 이설영 링크나우, 프로필 주소 서비스 개시 비즈니스 인맥 구축 서비스인 링크나우(www.linknow.kr)는 '닉네임.linknow.kr' 형식으로 고유의 주소를 만들 수 있는 공개 프로필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홍길동' 씨의 경우 'gildong.linknow.kr'과 같은 짧은 프로필 주소를 만들 수 있다. 이 주소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로그인하지 않고도 그 사람의 프로필을 볼 수 있고 이 프로필은 검색엔진에도 검색된다. 링크나우 측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프로필 주소를 기억하기 쉽고, 명함에 이메일처럼 프로필 주소도 넣어 인쇄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보낼 때에도 링크를 넣어 나의 경력, 전문분야, 학력 등을 소상히 알릴 수 있다고 밝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