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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

와인과 함께 비즈니스 인맥을 [출처] 이데일리 EFN 2008.3.29 강동완 기자 와인과 함께 비즈니스 인맥을 CEO와인포럼, 100일 파티 직장인들 사이에서 온라인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인맥을 쌓고 오프라인에서 만나 비즈니스 인맥을 형성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비즈니스 인맥 구축 서비스 링크나우(www.linknow.kr)와 ‘CEO와인포럼’(시삽 전경수)는 지난 26일 저녁7시 서울 강남구 노보텔에서 1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와인 파티를 개최했다. 링크나우 CEO와인포럼은 전 현직, 예비 CEO 및 교수,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월1회씩 와인과 함께 문화와 역사를 논하며 비즈니스 인맥을 형성하는 모임이다. 이날 링크나우 CEO와인포럼의 전경수 시삽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와인 CEO아카.. 더보기
링크나우, 와인 파티 및 세미나 개최 [출처] 아이뉴스24 2008.3.26 이설영 기자 링크나우, 와인 파티 및 세미나 개최 링크나우(www.linknow.kr)는 내부 모임인 'CEO 와인포럼'이 26일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노보텔에서 1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와인 파티를 갖는다고 밝혔다. 링크나우의 300여개 그룹 가운데 하나인 CEO 와인포럼은 사회 각 경제분야의 전 현직, 예비 CEO 및 교수,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월 1회씩 와인과 함께 문화와 역사를 논하며 비즈니스 인맥을 형성하는 모임이다. 이 포럼을 이끌고 있는 와인 전문가 전경수씨는 "링크나우는 인맥을 맺고, 그룹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데다 회원들이 인맥을 쌓는데도 적극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인 27일 저녁.. 더보기
'네이버·구글' 왕관 거머쥘 차기 선두주자는? [출처] 아시아경제 2008.3.26 유윤정 기자 '네이버·구글' 왕관 거머쥘 차기 선두주자는? 네이버, 구글 등 현재 인터넷산업을 주름잡고 있는 포털 이후의 웹 환경이 사람 중심의 개인화 맞춤 서비스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제기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넷 전문가들은 네이버, 구글 등 포털 사이트의 대안으로 기존 서비스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서비스를 꼽고 있다. 내가 정보를 찾는 식이 아니라 정보가 나를 찾는 식의 변화가 마치 파도처럼 서서히 몰려들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넘쳐나는 정보의 물결에 지친 일부 인터넷 사용자들 사이에 '정보의 유무'와 관계없이 '이제 메일 좀 그만 받고 싶다'거나 '온라인에 연결 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식의 생각과 변화를.. 더보기
벤처캐피탈 초청 세미나 - '이런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한다' [출처] 링크나우 홈페이지 http://www.linknow.kr/event/event01.html 비즈니스 SNS 링크나우에서 '이런 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유명 벤처캐피탈의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투자유치 방법론에 대한 강연을 한다고 합니다. 눈여겨 볼 사항은 강연자들이 모두 링크나우에서 활동하는 회원이라는 점입니다. 수십명의 벤처캐피탈리스트들이 SNS를 활용하는 추세는 SNS의 유용성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벤처캐피탈 초청 세미나 : '이런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한다' 링크나우는 벤처캐피탈의 투자 심사역을 초청해 아래와 같이 세미나를 갖습니다. 창업과 투자유치에 관심이 있고, 투자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쌓고 .. 더보기
제2의 싸이월드를 꿈꾼다 [출처] 한국경제 2008.3.25 박동휘 기자 20대, `싸이 일촌` 70명 안되면 왕따? 미국의 온라인 포털 사이트인 AOL이 최근 영국의 온라인 서비스 업체인 비보를 8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ㆍ인맥구축서비스) 업체로 영국판 싸이월드라 불리며 40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비보가 천문학적인 액수에 매각되자 관련 업계는 깜짝 놀랐다. 미국의 마이스페이스닷컴은 페이지뷰가 매일 1억건가량에 달할 정도로 전 세계인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사례는 '디지털 인맥'이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싸이월드 가입자는 220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서비스가 시작된 지 불과 3∼4년 만에 전 세계인들은 국적.. 더보기
SNS 춘추전국시대 - 토종.글로벌 SNS업체 각축 [출처] 헤럴드경제 2008.2.25 권선영 기자 ‘포스트 싸이’ 왕좌 놓고 토종.글로벌社각축 회원수 1만여명 게걸음…성공 확신엔‘글쎄’ 국내 소셜네크워크 서비스(SNS)시장이 혼전 중이다. 지난해부터 ‘포스트 싸이월드’ 왕좌를 노리고 토종과 글로벌업체들이 대거 진입, SNS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북적이고 있다. 그러나 뚜렷한 성과를 내는 업체가 없이 모두 고전 중이다. SNS란 사진, 일기, 댓글, 미니홈피 등을 이용, 인터넷에서 사회적 관계를 맺는 서비스. 사이버공간에서 지인들과 교류하는 SNS는 일상의 일부분이 될 정도로 각광받았다. 국내 SNS시장은 1세대 세이클럽, 아이러브스쿨, 다모임을 거쳐 싸이월드의 ‘대박신화’로 정점에 오른 상황. 현대인의 소통 욕구를 인터넷에서 가장 잘 살린 사업모델로 .. 더보기
취업준비 온라인서 하세요 [출처] 서울경제 2008.3.20 최광 기자 "취업준비 온라인서 하세요" 채용정보 파악부터 인맥쌓기까지 '척척' 인크루트·커리어등 신속한 정보 서비스 비즈레쥬메는 이력·자기소개서 서식 제공 영삼성닷컴선 영어회화 능력평가 무료강의 본격적인 상반기 공채시즌이 다가오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눈에도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취업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기업들도 채용기준도 점점 까다로워지는 추세. 이 때문에 평소 꾸준한 학점관리는 물론 개성 있으면서도 조리있는 자기소개서와 풍부한 경험과 인맥 등 소위 ‘스펙’을 보다 전략적으로 갖추는 것이 중요해 진 시대다. 취업에 대비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다른 사람보다 한 발 앞선 준비가 가능하다. ◇기업 채용일정 미리 .. 더보기
마이스페이스닷컴 한국어 시범서비스 3월10일 개시 [출처] 한국경제 2008.3.13 박동휘 기자 마이스페이스닷컴 한국 상륙 2억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인맥관리사이트(SNS) 마이스페이스닷컴이 한국 서비스(kr.myspace.com)를 지난 10일 시작했다. 유튜브,플리커,세컨드라이프 등에 이어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들이 잇따라 한국에 상륙하고 있는 것. 마이스페이스닷컴 관계자는 13일 "지난 10일 한국어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정식 서비스 시기는 4월 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스페이스닷컴은 2004년 1월 전직 인디밴드 뮤지션인 톰 앤더슨과 캘리포니아대학 MBA(경영학 석사) 출신인 크리스 드울프가 설립한 회사로 설립 2년 만에 사용자 트래픽이 구글의 2.5배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관심의 초점은 이들 '글로벌 플레이어.. 더보기
싸이월드 유럽법인 철수 [출처] 아시아경제 2008.3.7 유윤정 기자 '글로벌 SNS' 후퇴.. 맞물린 싸이월드 지사 철수 싸이월드가 2005년부터 부단한 노력을 펼쳤던 글로벌 사업이 위기에 봉착했다. 글로벌 사업 전략을 다시 짜기 위한 일보 후퇴일까, 아니면 글로벌 시장에 불어닥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위기일까. 싸이월드가 현재 진출해 있는 국가는 모두 6개. 이 중 지난해 10월 베타시범서비스를 실시하며 가장 뒤늦게 진출한 유럽법인이 사라졌다. 싸이월드를 운영중인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 SK컴즈)는 지난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싸이월드 유럽법인을 철수키로했다고 7일 공시했다. 경쟁사업자의 시장진입이 빨라 사업성이 낮고 추가 투자 부담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이 회사는 기존 5개 해외법인에도 성장성과 수익.. 더보기
갈길 먼 SNS, 장기전 채비 서두른다 [출처] 전자신문 2008.3.10 류현정 기자 갈길 먼 SNS, 장기전 채비 서두른다 짧은 시간에 나스닥 상장, 대박이 터질 것 같았던 웹 2.0의 대표기업인 소셜네트워킹업체(SNS)들이 올 들어서는 ‘장기전’에 대비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페이스북·링크드인(LinkedIn)·슬라이드(Slide) 등 주요 SNS업체들이 확실한 수익 모델 부재와 미국발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에 직면, 기업공개(IPO)를 하나둘씩 미루고 있는 것. 대신 ‘체력전’에서 견딜 수 있는 자금 확보와 신사업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장외에서 SNS업체의 기업 가치가 급락한 것은 구글의 ‘폭탄’ 발언 이후다. 구글은 4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후 “(미국 1위 SNS업체인) 마이스페이스와 광고를 제휴했으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