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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다면 이 글을 보세요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다면 이 글을 보세요 교보문고와 링크나우, '인디라이터 북페어' 개최 [출처] 오마이뉴스 2008.4.26 정진영 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87107&PAGE_CD=#none 지난 4월 24일 저녁 7시. 인맥 구축 서비스 사이트 링크나우(www.linknow.kr)와 교보문고는 일반인들에게 출판과정을 소개하고, 예비작가에게 전자책 출판 기회를 주는 '인디라이터 북페어-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를 열었다. 심산스쿨(www.simsanschool.com)에서 인디라이터 반을 개설해 강의하는 배우 명로진씨와 지식노마드 김중현 대표, 교보문고 성대훈 팀장의 출판 과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참가자.. 더보기
마이스페이스, 한국 사이트 공식 오픈 [출처] 경향닷컴 2008.4.15 이주영 기자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한글판 서비스 공식 오픈 인맥관리서비스 시장 경쟁 가열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가 한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프로파일을 마음대로 꾸미고 다른 이용자들과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인맥관리서비스(SNS) 시장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15일 방한한 공동 창업자 겸 CEO인 크리스 드월프는 “마이스페이스 코리아는 한국의 사용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다른 세상의 친구들과 더욱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유일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마이스페이스는 전 세계 29개 지역에서 2억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마이스페이스 한글 사이트는 외국 업체의.. 더보기
링크나우, 교보와 함께 작가 발굴 나선다 [출처] 뉴수와이어(서울) 2008.4.15 링크나우, 교보와 함께 작가 발굴 나선다 링크나우(대표 신동호 www.linknow.kr)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이용해 출판사와 예비작가를 이어주는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행사를 24일 저녁 7~10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본사에서 교보문고(대표 권경현)와 함께 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달 디지털 교보문고(www.dkyobobook.co.kr)를 선보이면서 전자책 출판 사업에 나선 교보문고는 이번 행사에서 블로거들에게 손쉬운 출판 수단으로 떠오르는 전자출판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예비작가 북코칭 세션'에서는 링크나우 회원 중 책을 출판하려는 예비작가 5명이 자신의 책 기획안을 발표하고, 출판전문가 5명이 이를 지도해 준다. 채택된 기획.. 더보기
링크나우 벤처캐피탈 세미나를 마치고 [출처] 링크나우 블로그 blog.linknow.kr 링크나우 벤처캐피탈 세미나를 마치고March 28th, 2008 by 최윤석 사장님, 디자인팀장님, 마케팅팀장님과 함께 약간의 다과와 간단한 홍보물을 챙겨서 퇴근 시간보다 30분 일찍 행사장인 한국기술센터 16층 대회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6시가 좀 넘은 시간인데 벌써 도착한 분도 있었습니다. 급한 업무 때문에 늦게 도착하신 강사님이 있어서 식순을 행사 직전에 조정했습니다. 투자심사역의 바쁜 일정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만, 행사 진행이 원활하지 못한 점에 대해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사과드리겠습니다. 2부부터 투자심사역 분들이 차례로 발표를 하면서 행사장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장소 자체가 더웠던 점도 있었겠지만, 채 .. 더보기
링크나우 CEO 와인포럼 탄생 100일 기념 파티 [출처] 링크나우 공식블로그 blog.linknow.kr 링크나우 CEO 와인포럼 탄생 100일 기념 파티April 8th, 2008 by 최윤석 벤처캐피털 세미나가 있었던 전날인 3월 26일에는 강남 노보텔에서 링크나우의 CEO 와인포럼 그룹의 파티가 있었습니다. 사회 각층의 지도층 인사분들이 참석한 관계로 제가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룹에 올라온 많은 사진으로 미뤄보아 회원님들의 호응이 아주 높았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저희가 직접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만 그룹 운영진의 양해를 구해 사진을 몇 장 공개할까 합니다. 링크나우 그룹의 목적은 온라인에서 새로 만난 인맥을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나는 것입니다. 4월에도 와인파티가 이어진다고 하니 그룹에 방문해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더보기
SNS는 기업들의 새로운 블루오션 [출처] 주간한국 2008.4.8 김윤현 기자 방문자 급증으로 광고 등 수익모델 탄탄… 기업가치도 하늘 찔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사람들에게 드넓은 관계의 마당을 열어준 한편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했다. SNS의 잠재력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사건’들도 적지 않다. 세계적인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뉴스코퍼레이션은 2005년 미국 최대 SNS인 ‘마이스페이스’를 5억8,000만 달러에 인수해 세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물론 마이스페이스가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논쟁도 뒤따랐지만, 2005년 11월 당시 마이스페이스의 광고 수주량이 미국 전체 인터넷 광고 수주량의 10%를 차지했던 점을 감안하면 머독의 판단은 정확했던 셈이다. 불과 1년 뒤인 2006년에는 야후가 .. 더보기
SNS, 세상 모든 사람과 '접속'한다 [출처] 주간한국 2008.4.8 김윤현 기자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디지털시대 인맥구축에 핵심적 역할… 오프라인 세계에도 영향력 급증 미국 노트르담대 알버트 라즐로 바바라시 교수는 2002년 출간한 라는 저서에서 세상이 얼마나 좁은지를 이론적으로 증명해 보였다. 그는 이른바 ‘케빈 베이컨 게임’이라는 간단한 도구를 통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했던 어떤 배우든 6명만 거치면 다른 어떤 배우와도 연결된다는 사실을 도출해냈다. 바바라시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여섯 단계의 분리’(six degrees of separation)라는 이론을 정립했다. 즉 세상 사람들 모두는 불과 여섯 다리를 건너면 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연구가 이뤄진 적이 있다. 2003년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는.. 더보기
잘 사귄 ‘net 脈’ 열 친척 안 부러워! [출처] 주간동아 2008.4.1 구가인 기자 잘 사귄 ‘net 脈’ 열 친척 안 부러워! 사교·동호인 형태 뛰어넘어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등 깜짝 진화 온라인에서 만나 오프라인까지 관계를 확장하는 이들이 많다. 온라인 싱글 커뮤니티 ‘세이큐피드’의 회원들. e- 세상에서도 그 중심엔 사람이 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인기를 보면 그렇다. 대표적인 SNS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닷컴과 페이스북은 1년 새 회원이 4배 이상 급속도로 증가했으며, 얼마 전에는 구글의 핵심 임원이 페이스북으로 자리를 옮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리콘밸리의 파워시프트(Power Shift0104·힘의 이동)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한국에서 SNS의 시작은 1990년대 말 아이러브스쿨(I LO.. 더보기
CEO, 그들만의 인맥 쌓기 방법? [출처] 스포츠서울 2008.3.30 임홍규 기자 CEO, 그들만의 인맥 쌓기 방법?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에 인맥이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았다. 청와대 비서관 인선이나 장관 추천에 특정 대학과 교회는 물론 지역까지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나자 한국 사회는 다시 한번 인맥의 중요성을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기업의 CEO는 인맥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있다. 인맥 자체가 경쟁력일 뿐만 아니라 쌓아놓은 인맥이 바로 사업에 직접적으로.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들의 인맥 쌓기 노하우를 들여다봤다. 최근 CEO들의 인맥쌓기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교육 과정을 이용하는 것. 경영 기본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관심이 쏠린 분야까지 교육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인간.. 더보기
벤처캐피탈에서 투자 받으려면 이렇게 해라 [출처] 프라임경제 2008.3.30 박광선 기자 벤처캐피탈에서 투자 받으려면 이렇게 해라 링크나우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120명의 CEO,CFO 등이 참가한 가운데 ‘벤처캐피탈 초청 세미나-이런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한다’ 를 가졌다. 링크나우(www.linknow.kr)의 벤처캐피탈 소속 회원 4명이 일반회원에게 강의를 하고 인맥을 구축하는 이번 행사는 투자를 하는 벤처캐피털과 투자를 받기 원하는 회원 간의 대규모 만남이자 인맥 구축 행사여서 열띤 분위기 속에 3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이날 구중회 LG벤처투자 이사는 ‘벤처캐피탈 접촉시 자주하는 실수’로 “기업이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때 벤처캐피탈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 즉시 답변을 하지 않는 실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