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셜네트워크

SNS에서 인기인 되기 위한 10계명 [출처] 전자신문 2010.12.17 장동준 기자 SNS에서 인기인 되기 위한 10계명 2010년 대한민국의 핫이슈 중 하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이미 800만명 이상이 SNS 이용자 대열에 합류했다. NHN(대표 김상헌)은 자사 SNS 미투데이에서 인기가 높은 사람들의 이용 형태를 분석, ‘SNS에서 인기인이 되기 위한 십계명’을 16일 발표했다. 1.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함께 포스팅하자 밋밋하게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포스팅보다는 재미있거나 혹은 난감한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는 사진을 같이 올리면 생생한 현장감을 공유한다. 가수 ‘산다라박’(me2day.net/21dara)은 멤버들 모습이나 생일 선물 등 매번 ‘인증샷’이라고 불리는 사진을 함께 올려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수 ‘.. 더보기
페이스북에서 하지 말아야할 실수들 요즘들어 국내에서 페이스북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뜸했었는데 올해들어 갑자기 친구 요청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지인들도 멋모르고 페이스북에 초대받아 가입을 하고 있고, 가입 회원들이 지인을 찾아서 친구 요청을 하는 거지요. 페이스북의 강점은 지인일 가능성이 있는 회원들을 검색하여 회원별로 노출시켜주는 개인화 기능이 뛰어난 편입니다. 그리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프로필 보고서 친구 요청을 해 오는데요...무조건 승락하기보다 요청자의 프로필을 확인한 후 판단하게 되지요. 저는 친구 승인에 신중한 편인데...오늘 기사를 보니 페이북 등 SNS을 이용한 범죄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개인 정보까지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페이스북에서 하지 말아야할 실수들 .. 더보기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 [출처]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뉴스와이어 서울 2008.5.8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회원 3만명 돌파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인 링크나우의 가입 회원이 8일 3만명을 돌파했다. 회원이 늘어나면서 링크나우 회원이 온라인으로 처음 만나 비즈니스 계약을 맺고, 투자 유치, 구인구직, 제휴에 성공한 사례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자신의 프로필을 상세히 기록하고 상대와 인맥을 연결하면 오프라인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어 링크나우가 직장인의 필수도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가입한 3만명의 회원은 대부분이 비즈니스맨, 전문직 종사자 CEO 등이며, 이들이 .. 더보기
인디라이터 북페어 개최 -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출처] 링크나우 공식블로그 blog.linknow.kr 링크나우-교보문고의 “인디라이터 북페어-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지난 4월 24일 목요일에 대우센터빌딩에서 작가를 지망하는 회원님들을 모시고 강연과 함께 예비작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책을 내고 싶은 회원님과 방송인이자 실제 작가이기도 한 명로진 인디라이터님, 김중현 지식노마드 대표님, 교보문고 성대훈 팀장님을 연결시켜드리는 오프라인 행사였습니다. 강연을 통해 명로진님은 작가가 되기 위한 비결에 대해 알려주셨고, 김중현 대표님은 출판사 입장에서 어떤 책을 출판하는지 선택 과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한편 성대훈 팀장님은 출판 기술의 변화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작가가 되고 싶은 남궁은정 회원님, 서원교 회원님, 신춘호 회원님, 유은아 회원님.. 더보기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다면 이 글을 보세요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다면 이 글을 보세요 교보문고와 링크나우, '인디라이터 북페어' 개최 [출처] 오마이뉴스 2008.4.26 정진영 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87107&PAGE_CD=#none 지난 4월 24일 저녁 7시. 인맥 구축 서비스 사이트 링크나우(www.linknow.kr)와 교보문고는 일반인들에게 출판과정을 소개하고, 예비작가에게 전자책 출판 기회를 주는 '인디라이터 북페어-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를 열었다. 심산스쿨(www.simsanschool.com)에서 인디라이터 반을 개설해 강의하는 배우 명로진씨와 지식노마드 김중현 대표, 교보문고 성대훈 팀장의 출판 과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참가자.. 더보기
마이스페이스, 한국 사이트 공식 오픈 [출처] 경향닷컴 2008.4.15 이주영 기자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한글판 서비스 공식 오픈 인맥관리서비스 시장 경쟁 가열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가 한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프로파일을 마음대로 꾸미고 다른 이용자들과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인맥관리서비스(SNS) 시장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15일 방한한 공동 창업자 겸 CEO인 크리스 드월프는 “마이스페이스 코리아는 한국의 사용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다른 세상의 친구들과 더욱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유일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마이스페이스는 전 세계 29개 지역에서 2억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마이스페이스 한글 사이트는 외국 업체의.. 더보기
벤처캐피탈에서 투자 받으려면 이렇게 해라 [출처] 프라임경제 2008.3.30 박광선 기자 벤처캐피탈에서 투자 받으려면 이렇게 해라 링크나우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120명의 CEO,CFO 등이 참가한 가운데 ‘벤처캐피탈 초청 세미나-이런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한다’ 를 가졌다. 링크나우(www.linknow.kr)의 벤처캐피탈 소속 회원 4명이 일반회원에게 강의를 하고 인맥을 구축하는 이번 행사는 투자를 하는 벤처캐피털과 투자를 받기 원하는 회원 간의 대규모 만남이자 인맥 구축 행사여서 열띤 분위기 속에 3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이날 구중회 LG벤처투자 이사는 ‘벤처캐피탈 접촉시 자주하는 실수’로 “기업이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때 벤처캐피탈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 즉시 답변을 하지 않는 실수,.. 더보기
와인과 함께 비즈니스 인맥을 [출처] 이데일리 EFN 2008.3.29 강동완 기자 와인과 함께 비즈니스 인맥을 CEO와인포럼, 100일 파티 직장인들 사이에서 온라인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인맥을 쌓고 오프라인에서 만나 비즈니스 인맥을 형성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비즈니스 인맥 구축 서비스 링크나우(www.linknow.kr)와 ‘CEO와인포럼’(시삽 전경수)는 지난 26일 저녁7시 서울 강남구 노보텔에서 1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와인 파티를 개최했다. 링크나우 CEO와인포럼은 전 현직, 예비 CEO 및 교수,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월1회씩 와인과 함께 문화와 역사를 논하며 비즈니스 인맥을 형성하는 모임이다. 이날 링크나우 CEO와인포럼의 전경수 시삽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와인 CEO아카.. 더보기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점령 [출처] 뉴스와이어 2008.2.1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 대성황 직장인을 위한 인맥 구축 서비스인 링크나우(대표이사 신동호, www.linknow.kr)가 ‘먼 1촌을 가까운 1촌으로’ 란 주제 아래 개최한 1촌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소 온라인 상에서만 친분을 쌓아온 링크나우 회원 120 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과 기업체 CEO, 임원, 교수, 공무원, 전문직,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회원들 간의 만남과 사교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채로운 마술 공연, ‘웃음 페스티벌’ 등 회원간 상호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종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 2부 순.. 더보기
링크나우, 프로필 주소 서비스 개시 [출처] 아이뉴스24 2008.1.24 이설영 링크나우, 프로필 주소 서비스 개시 비즈니스 인맥 구축 서비스인 링크나우(www.linknow.kr)는 '닉네임.linknow.kr' 형식으로 고유의 주소를 만들 수 있는 공개 프로필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홍길동' 씨의 경우 'gildong.linknow.kr'과 같은 짧은 프로필 주소를 만들 수 있다. 이 주소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로그인하지 않고도 그 사람의 프로필을 볼 수 있고 이 프로필은 검색엔진에도 검색된다. 링크나우 측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프로필 주소를 기억하기 쉽고, 명함에 이메일처럼 프로필 주소도 넣어 인쇄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보낼 때에도 링크를 넣어 나의 경력, 전문분야, 학력 등을 소상히 알릴 수 있다고 밝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