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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신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꿈틀 [출처] 전자신문 2008.2.11 정진욱 기자 신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가 꿈틀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해 기존 SNS 절대강자인 싸이월드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피플투 프렌즈(대표 김도연)와 링크나우(대표 신동호)가 주인공이다. 이 업체들의 사업전략은 ‘서로의 가치’를 교환하는 것. 회원들이 오프라인상으로도 직접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게 서비스를 구성했다. ◇핵심은 가치교환 = 피플투 프렌즈는 오픈 100일만에 회원 수 3만명을 돌파한 대학생 중심의 SNS 업체다. 회원들끼리 물건을 교환하거나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등 실질적인 활동이 중심이 된다. 피플투 김도연 대표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날 수 있는 게 우리 서비스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 더보기
너도나도 인터넷 인맥관리…링크나우「온라인 1촌 사교모임」에 가보니 너도나도 인터넷 인맥관리…링크나우「온라인 1촌 사교모임」에 가보니 동영상 링크 :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2747720080205144524&skinNum=3 [출처] ZDnet 날짜 : 2008. 02. 09 기획 제작 : 진행 류준영 기자, 제작 유회현 PD, 촬영협조 링크나우 재생 시간 : 00:10:18 ZDNET TV 설특집 6편에선 온라인 인맥관리사이트로 알려진 링크나우(대표이사 신동호)가 이달초 개최했던 오프라인 사교모임 ‘1촌 페스티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넓은 인맥보다 강한 경쟁력은 없겠지요. 이날 사교모임에는 전문직 종사자와 기업체 CEO, 관공서 공무원, 비즈니스맨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운.. 더보기
온라인 인맥관리 ‘싸이’ 말고도 맞춤형 많네 [출처] 매경이코노미(1440호) 2008.1.23 김경민 기자 온라인 인맥관리 ‘싸이’ 말고도 맞춤형 많네 대기업 마케팅 직종에 근무하는 이정민씨(33·가명)는 온라인 인맥관리 사이트 ‘링크나우’에 가입한 뒤 매일 5통 이상 ‘인맥 신청 메일’을 받는다. 그동안 마땅한 인맥관리법을 몰랐던 그는 이 사이트 덕분에 인맥을 꽤 넓혔다. 고향, 대학 선후배는 물론이고 마케팅 업종 종사자 등과 2~3단계 이상을 건너 자연스레 연결됐기 때문. 이씨는 “인맥을 넓히려면 사람을 직접 만나고 일부러 명함관리를 해야 하는 줄만 알았는데 온라인으로도 쉽게 인맥을 넓힐 수 있는 세상이 됐다”고 말한다. 온라인 인맥관리시장이 커지고 있다. 일명 ‘인맥관리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잠깐용어 .. 더보기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출처] 블로터닷넷 2008.1.22 asadal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2007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 숨가쁜 한해였다. 2008년. 새 출발선에 선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어떨까. 이 2008년의 문을 여는 첫 블로터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제8회 블로터 포럼'은 색다른 모임으로 꾸며봤다. 올 한해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 전반의 기상도를 그려보는 전문가 좌담회를 마련한 것이다. 내용이 다소 길.. 더보기
싸이월드에 도전하는 2세대 SNS 싸이월드에 도전하는 2세대 SNS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을 새로 알고 친구가 되고, 상대를 스카우트하고, 사업 파트너를 만나고, 애인을 얻어 결혼에 골인한다. 인터넷 공간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2천만 명이 넘는 회원을 가진 싸이월드가 대표적이고, 이에 앞서 동창 찾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아이러브 스쿨도 그 중의 하나다. 아이러브스쿨의 가져온 파장은 대단했다. 연락이 두절된 과거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2000년 9월 한 달 동안에만 98만 명이 가입할 정도의 폭발력을 보여주었다. 아이러브스쿨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등장해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인수한 싸이월드는 회원수가 2천만.. 더보기
벤처 인터넷 기업, 신개념 웹서비스로 포털과 차별화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벤처 인터넷 기업, 신개념 웹서비스로 포털과 차별화 [출처] 전자신문 2007.12.12 김인순, 최순욱 기자 인터넷 공간의 정보 공유와 소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개념의 웹서비스가 중소 벤처기업들에 의해 잇따라 등장했다. 기존 포털과 차별화한 웹서비스들로 일부 대형 포털 위주의 웹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마이윙, 가입없이 정보이용 `윙박스` 서비스 인터넷에서 나와 같은 뉴스를 보고 있는 사람이 몇인지 실시간으로 알아보고 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유목민처럼 특정 웹사이트에 가입하거나 소속되지 않고도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더보기
2세대 SNS, 한국서 이종격투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2세대 SNS, 한국서 이종격투 [출처] 블로터닷넷 2007.12.11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는 말하자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대표적인 SNS로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를 꼽는다. 하지만 싸이월드는 '1촌'이란 지인 기반의 폐쇄적 SNS다. 요즘 등장하는 이른바 '2세대 SNS'는 낯선 이들이 온라인에서 모여 인맥을 쌓고 정보와 가치를 교환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2세대 SNS들이 한국 시장을 무대로 2라운드 전투에 들어설 태세다. 토종 SNS들이 새로운 서비스로 무장하는데다, 해외 유명 서비스들의 국내 진출이 속속 가시화되고 있기.. 더보기
링크나우, 인맥 구축 카페 '네트워크' 오픈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링크나우, 인맥 구축 카페 '네트워크' 오픈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12월11일 직장인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링크나우(www.linknow.kr)가 업종과 지역, 출신대학에 따라 광범위한 인맥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신개념의 인맥 구축 카페인 '네트워크'를 선보였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11일 조선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입을 해야하는 일반적인 카페와 달리 모든 링크나우 회원이 산업별, 지역별, 대학동창 별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나 정보를 교환하면서 상대와 1촌 연결도 할 수 있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더보기
링크나우에 친구 초대하면 로봇청소기 PMP 증정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링크나우에 친구 초대하면 로봇청소기 PMP 증정 2007년12월06일 고품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링크나우(www.Linknow.kr)가 12월 6일부터 31일까지 친구나 지인을 많이 초대한 회원에게 로봇청소기, PMP, 베스트셀러 등 푸짐한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를 벌인다. '링크나우'는 12월31일까지 신규 회원을 가장 많이 초대한 회원 2명에게 로봇청소기를 드린다. 이어서 초대를 많이 한 회원 10명에게 DMB겸용 PMP를 드린다. 또한 이 기간 중 5명 이상 회원을 초대한 모든 분에게 베스.. 더보기
링크나우 회원 100명, SNS로 책을 만든다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링크나우 회원 100명, SNS로 책을 만든다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11월16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링크나우(대표 신동호 www.linknow.kr)가 SNS 기능을 이용해 100명의 직장인들이 삶과 지혜를 모아 책을 펴내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링크나우는 그룹 커뮤니티를 14일 오픈한 데 이어 이 기능을 이용해 ‘집단 지성’ 작업을 통해 책을 펴내는 일을 시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링크나우는 1만8천 여명의 직장인들이 가입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로, 개인이 서로 인맥을 연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