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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인맥은 ‘산삼’이 아니라 ‘인삼’입니다 [출처] 헤럴드캠퍼스 2008.1.24 인맥은 ‘산삼’이 아니라 ‘인삼’입니다 사회학자 솔라 폴은 ‘사람이 평생 중요하게 알고 지내는 사람의 수는 3500명’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알고 지내는 사람의 수는 얼마나 될까? 나는 상대방에게 있어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을까? 무슨 일을 하든지 인맥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인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이가 적지 않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사람이 있다. 인맥관리의 달인인 양광모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이 주인공이다. 정은혜 대학생기자(skygirl0920@naver.com) 양 소장의 닉네임은 푸른 고래이다. 명함에도 적혀 있는 ‘푸른 고래’는 ‘blue whale’을 바꿔 부른 것으로, ‘blue’는 꿈을, .. 더보기
넷피아, 업그레이드 SNS서비스 ‘지인넷’출시 [출처] 전자신문 2008.1.17 정진욱 기자 넷피아, 업그레이드 SNS서비스 ‘지인넷’출시 넷피아(대표 이판정)는 16일 기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와 차별화되는 인맥관리서비스 ‘지인넷(ziin.netpia.com)’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지인넷’은 기존에 사용자가 관리하고 있는 지인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명함 스캐너와 연동해 한꺼번에 많은 지인을 쉽고, 빠르게 등록, 분류 및 저장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모든 정보가 서버에 저장돼 인터넷만 접속하면 손쉽게 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 외 주소록, 문자메시지 발송, 일정·기념일 관리, 프로필 페이지 생성등의 기본기능들도 갖춰져 있다. 뿐만아니라 ‘한글@한글(예: 홍길동@넷피아)’형.. 더보기
쥐와 일촌 맺어 성공한 사나이 기적을 기대하라 - 작은 기회는 큰 기회의 시작이다 기적같은 이야기는 옛날 옛적 미국의 캔사스시티에서 시작됩니다. 한 젊은이가 자신이 그린 만화를 팔기 위해 신문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편집자들은 모두 외면했고, 때로는 그가 재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으니 얼른 집어치우라고 몰아세웠지요. 그러나 그는 꿈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꿈이 그를 붙잡고 놔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지요. 이렇게 강력하게 자극하는 꿈을 어떻게 내버릴 수가 있단 말인가요? 그러다 목사 한분이 이 젊은이가 불쌍하게 여겨져 교회 행사에 쓸 광고 전단지 그림을 그려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진 것 없는 애송이 예술가에게는 잠자고 먹고 그림도 그릴 수 있는 스튜디오가 필요했었지요. 교회에는 쥐들이 우글거리는 창고가 하나 있었고 그는 그곳에 .. 더보기
6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 소셜 네트워킹族 [출처] 연합뉴스 2008.1.8 6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 소셜 네트워킹族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등이 최근 인기를 끌자 이들 인맥구축 사이트 이용자들을 6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 재미있는 분석이 나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7일 마이스페이스가 여론조사업체에 의뢰해 18~24세 남녀 1천명의 인맥관리 사이트 이용 방식을 조사한 결과를 인용, 6가지 타입의 '소셜 네트워킹족(族)'을 소개했다. ◇ 네트러프러너(Netrepreneur) = 인터넷(Internet)과 기업가(entrepreneur)의 합성어로,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인터넷 창업가를 의미한다. ◇ 커넥터(connector) = 인터넷에서 유용한 정보를 발견할 때마다 '퍼나르기'를 하거나 자신의 사이.. 더보기
링크나우, 인맥 1000명 돌파 회원 탄생 [출처] 뉴스와이어 2008.1.3 지난해 7월 오픈, 직장인 사회에서 온라인 인맥 구축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링크나우(www.linknow.kr)에서 최초로 1000명과 인맥을 연결한 회원이 탄생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링크나우에서 구축한 온라인 인맥으로 제휴, 투자 유치, 스카우트, 마케팅 등 비즈니스를 하는 회원이 꾸준히 늘면서 새해 들어 1촌 인맥이 1000명을 돌파한 링크나우 회원이 처음으로 탄생했다”고 3일 발표했다. 1천명과의 인맥을 맺은 장종희 씨를 비롯해 링크나우 회원 63명이 100명 이상이 1촌을 두고 있으며, 50명 이상 인맥을 쌓은 회원이 199명, 30명 이상이 414명, 10명 이상 인맥을 구축한 회원이 1604명이다. 이들은 서로 잘 모르는 사이이지만, 상대의 프로필을.. 더보기
구글 검색어로 본 2007…‘인맥쌓기 서비스’ 가장 애용 [출처] 경향닷컴 2007.12.27 김주현 기자 구글 검색어로 본 2007…SNS 가장 애용 올 한 해 지구촌 네티즌이 가장 많이 애용한 인터넷 서비스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인맥구축 서비스)’로 조사됐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업체 구글은 26일 자사의 인기검색어를 보여주는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시대정신) 2007’을 발표하면서 올해 가장 인기를 누렸던 검색어는 ‘아이폰(iphone)’이지만, 10위권에는 소셜 네트워킹 업체들이 7개나 포진했다고 밝혔다. 자이트가이스트 서비스는 주간, 월간, 연간 등 특정 기간 동안 전세계 네티즌이 검색한 수십억건의 검색 결과에 대한 통계를 발표하는 것이다. 올해의 경우 10위권에 진입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영국의 ‘바두’, 스페인어권의 ‘하이.. 더보기
인터넷 인맥은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IT - 소셜네트워킹의 힘 [출처] 한국전파진흥협회 사보 칼럼, 2007.11.22 양광모(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 그냥 쉽게 이야기해 보자. 나는 인터넷에서 ‘교육의 모든것“이란 커뮤니티(http://cafe.daum.net/edupower)를 운영하고 있는데 오늘 현재 회원수가 10,505명이다. 즉, 나는 인터넷을 통해서 10,505명이라는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인맥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가? 관계가 친밀하지 않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가? 또는 인터넷 인맥은 영향력이 크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하는가? 나에게 대답을 원한다면 “천만에, 아니올시다”이다. 3개월 전, 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우연히 만난 현직 차관을 인맥으로 만들었으며 며칠 전.. 더보기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 오프라인 행사 개최 비즈니스 인맥 네트워크 링크나우에서 오프라인 1촌 모임 행사 개최 비즈니스 SNS인 링크나우(www.linknow.kr)에서 오프라인 1촌 모임 행사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온라인 상에서의 1촌 관계를 활성화시키고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어감으로써 SNS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결국 모든 SNS의 방향은 활발한 온라인 관계를 오프라인 관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인데, SNS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오프라인으로 연계하는 노력도 요구된다. 링크나우에서 개최하는 1촌 모임 행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링크나우 1촌이 한자리에 모이는 '1촌 페스티벌' 을 2008년 1월 31일 개최합니다. 여기저기서 링크나우 1촌님들이 만나는 모임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을 이왕이면 모여서 함께 하고 .. 더보기
기업운명, 4가지 인맥 네트워크가 좌우 인맥 이렇게 활용하라 과거 학연, 지연, 혈연을 통한 인맥에 대한 부작용으로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었다. 하지만 근년들어 사회생활에 있어서 부득불 피할 수 없는 요소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아졌다. 즉, 인맥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하면 좋은 인맥을 쌓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따른다. 사회적 성공을 위해서 스스로의 능력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좋은 인맥의 도움을 받는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물론 충분한 시간을 통해서 자연스런 교류가 있어야만 인맥은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인맥을 쌓을 수 있는 SNS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좋은 인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비즈니스 SNS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더보기
인맥사이트 활용한 마케팅 뜬다 [출처] 매일경제 2007.8.24 유주연 기자 인맥사이트 활용한 마케팅 뜬다 온라인 가상 세계 `세컨드라이프`에는 800만명 이상이 거주한다. IBM, 삼성전자, 델 등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세컨드라이프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 사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네트워크가 기업과 고객 간 새로운 마케팅 접점 지대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격주간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기존 광고 방식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어 인맥 구축 사이트가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는 "최근 온라인 시장의 발달에 따라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은 상품들이 전체 매출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는 `롱테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온라인 인맥 구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