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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킹

링크나우 KBS 9시 뉴스 등장하다 [출처] KBS 1 2008.1.10(일) 9시 뉴스 / 한승복 기자 동영상 뉴스 링크 : 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506953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이 우리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의 기억까지도 영구 저장한다는 디지털 시대, 먼저 한승복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업 홍보업무를 하는 고미재 씨. 고 씨는 사람을 사귈 때 디지털 인맥관리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검색을 해서 필요한 사람을 찾아내고, 메시지를 보내 친분을 맺습니다. 이렇게 아는 사람이 수 천명. 직접 만나가며 사람을 사귀고, 인맥을 넓혀가는 사회생활의 일부를 디지털 네트워크로 대신하는 셈입니다. 신동호(디지털인맥관리업체 대표이사): "기존 서비.. 더보기
신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꿈틀 [출처] 전자신문 2008.2.11 정진욱 기자 신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가 꿈틀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해 기존 SNS 절대강자인 싸이월드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피플투 프렌즈(대표 김도연)와 링크나우(대표 신동호)가 주인공이다. 이 업체들의 사업전략은 ‘서로의 가치’를 교환하는 것. 회원들이 오프라인상으로도 직접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게 서비스를 구성했다. ◇핵심은 가치교환 = 피플투 프렌즈는 오픈 100일만에 회원 수 3만명을 돌파한 대학생 중심의 SNS 업체다. 회원들끼리 물건을 교환하거나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등 실질적인 활동이 중심이 된다. 피플투 김도연 대표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날 수 있는 게 우리 서비스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 더보기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점령 [출처] 뉴스와이어 2008.2.1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 대성황 직장인을 위한 인맥 구축 서비스인 링크나우(대표이사 신동호, www.linknow.kr)가 ‘먼 1촌을 가까운 1촌으로’ 란 주제 아래 개최한 1촌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소 온라인 상에서만 친분을 쌓아온 링크나우 회원 120 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과 기업체 CEO, 임원, 교수, 공무원, 전문직,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회원들 간의 만남과 사교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채로운 마술 공연, ‘웃음 페스티벌’ 등 회원간 상호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종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 2부 순.. 더보기
링크나우, 프로필 주소 서비스 개시 [출처] 아이뉴스24 2008.1.24 이설영 링크나우, 프로필 주소 서비스 개시 비즈니스 인맥 구축 서비스인 링크나우(www.linknow.kr)는 '닉네임.linknow.kr' 형식으로 고유의 주소를 만들 수 있는 공개 프로필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홍길동' 씨의 경우 'gildong.linknow.kr'과 같은 짧은 프로필 주소를 만들 수 있다. 이 주소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로그인하지 않고도 그 사람의 프로필을 볼 수 있고 이 프로필은 검색엔진에도 검색된다. 링크나우 측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프로필 주소를 기억하기 쉽고, 명함에 이메일처럼 프로필 주소도 넣어 인쇄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보낼 때에도 링크를 넣어 나의 경력, 전문분야, 학력 등을 소상히 알릴 수 있다고 밝혔.. 더보기
온라인 인맥관리 ‘싸이’ 말고도 맞춤형 많네 [출처] 매경이코노미(1440호) 2008.1.23 김경민 기자 온라인 인맥관리 ‘싸이’ 말고도 맞춤형 많네 대기업 마케팅 직종에 근무하는 이정민씨(33·가명)는 온라인 인맥관리 사이트 ‘링크나우’에 가입한 뒤 매일 5통 이상 ‘인맥 신청 메일’을 받는다. 그동안 마땅한 인맥관리법을 몰랐던 그는 이 사이트 덕분에 인맥을 꽤 넓혔다. 고향, 대학 선후배는 물론이고 마케팅 업종 종사자 등과 2~3단계 이상을 건너 자연스레 연결됐기 때문. 이씨는 “인맥을 넓히려면 사람을 직접 만나고 일부러 명함관리를 해야 하는 줄만 알았는데 온라인으로도 쉽게 인맥을 넓힐 수 있는 세상이 됐다”고 말한다. 온라인 인맥관리시장이 커지고 있다. 일명 ‘인맥관리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잠깐용어 .. 더보기
피플투 회원 3만 돌파…2세대 SNS가능성? [출처] 아이뉴스24 2008.1.17 김현아 기자 피플투 회원 3만 돌파…2세대 SNS가능성? 포스트 싸이월드를 꿈꾸는 피플투 프렌즈(대표이사 김도연)는 17일 피플투(www.people2.co.kr) 오픈 100일 만에 회원 수 3만 명과 하루 평균 방문자 8천명을 돌파하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피플투는 지난 10월 1일 런칭 이후, 싸이월드 이후 새로운 춘추전국 시대로 들어선 2세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 돌풍의 중심에서 신규 서비스 중 최초라 할 수 있는 3만 명의 회원을 돌파했다. 빠르면 한 달 만에 성장가도가 판가름 나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특징에도 불구하고 피플투는 신규 회원과 동접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피.. 더보기
넷피아, 업그레이드 SNS서비스 ‘지인넷’출시 [출처] 전자신문 2008.1.17 정진욱 기자 넷피아, 업그레이드 SNS서비스 ‘지인넷’출시 넷피아(대표 이판정)는 16일 기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와 차별화되는 인맥관리서비스 ‘지인넷(ziin.netpia.com)’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지인넷’은 기존에 사용자가 관리하고 있는 지인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명함 스캐너와 연동해 한꺼번에 많은 지인을 쉽고, 빠르게 등록, 분류 및 저장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모든 정보가 서버에 저장돼 인터넷만 접속하면 손쉽게 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 외 주소록, 문자메시지 발송, 일정·기념일 관리, 프로필 페이지 생성등의 기본기능들도 갖춰져 있다. 뿐만아니라 ‘한글@한글(예: 홍길동@넷피아)’형.. 더보기
페이스북, 또 투자유치..1500만弗 받는다 [출처] 이데일리 2008.1.16 김윤경기자 페이스북, 또 투자유치..1500만弗 받는다 독일 온라인 경매사이트 창업자 소머 형제들 마이크로소프트(MS)와 홍콩 갑부 리카싱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이 약 1000만~1500만달러의 투자를 더 받을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페이스북에 투자하는 주체는 개인들. 알렉산더, 올리버, 마크 소머 등 소머 형제들이다. 이들은 지난 1999년 온라인 경매 사이트 알란도(Alando.de.)를 만들어 운영하다 이베이에 매각했다. 신문은 이번 투자에선 페이스북의 가치가 150억달러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MS로부터 2억4000만달러, 리카싱 허치슨왐포아 회장으로부터 6.. 더보기
블로그·UCC이어 SNS가 뜬다 [출처] 주간한국 2008.1.17 블로그·UCC이어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뜬다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닷컴 등 인맥구축 서비스 세계적인 열풍 국내서도 '제2의 싸이월드' 꿈꾸는 신생업체들 치열한 경쟁 예고 2000년 닷컴 열풍이 한창이던 때 ‘반갑다 친구야’를 외치며 등장했던 동창찾기 사이트 아이러브스쿨. 코흘리개 까까머리 시절의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적같은 장으로써 아이러브스쿨은 숱한 화제를 낳으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회원수가 1천만명에 이르러 닷컴열풍의 한 가운데서 이름을 떨쳤던 대표 사이트로 꼽히지만, 급속한 성장만큼이나 쇠락도 가팔라, 지금은 스스로가 추억속의 사이트가 돼 버렸다. 하지만 아이러브스쿨이 보여준 ‘사람찾기와 친목’의 힘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 더보기
싸이월드 인터넷 2위 탈환 [출처] 뉴스와이어 2008.1.13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다음 제치고 인터넷 2위 탈환 싸이월드(www.cyworld.com)가 다음을 제치고 인터넷 전체 순위 2위 고지를 탈환했다. 인터넷 시장조사 전문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SK커뮤니케이션즈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싸이월드는 올 1월 1주차에 41억 페이지뷰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동안 다음은 40억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싸이월드의 2위 탈환은 지난 해 7월 네이트닷컴 도메인 분리 이후 6개월 만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싸이질, 싸이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만큼 인기였던 싸이월드가 최근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들의 결과가 최근 조금씩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