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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networking service

페이스북, 또 투자유치..1500만弗 받는다 [출처] 이데일리 2008.1.16 김윤경기자 페이스북, 또 투자유치..1500만弗 받는다 독일 온라인 경매사이트 창업자 소머 형제들 마이크로소프트(MS)와 홍콩 갑부 리카싱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이 약 1000만~1500만달러의 투자를 더 받을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페이스북에 투자하는 주체는 개인들. 알렉산더, 올리버, 마크 소머 등 소머 형제들이다. 이들은 지난 1999년 온라인 경매 사이트 알란도(Alando.de.)를 만들어 운영하다 이베이에 매각했다. 신문은 이번 투자에선 페이스북의 가치가 150억달러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MS로부터 2억4000만달러, 리카싱 허치슨왐포아 회장으로부터 6.. 더보기
블로그·UCC이어 SNS가 뜬다 [출처] 주간한국 2008.1.17 블로그·UCC이어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뜬다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닷컴 등 인맥구축 서비스 세계적인 열풍 국내서도 '제2의 싸이월드' 꿈꾸는 신생업체들 치열한 경쟁 예고 2000년 닷컴 열풍이 한창이던 때 ‘반갑다 친구야’를 외치며 등장했던 동창찾기 사이트 아이러브스쿨. 코흘리개 까까머리 시절의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적같은 장으로써 아이러브스쿨은 숱한 화제를 낳으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회원수가 1천만명에 이르러 닷컴열풍의 한 가운데서 이름을 떨쳤던 대표 사이트로 꼽히지만, 급속한 성장만큼이나 쇠락도 가팔라, 지금은 스스로가 추억속의 사이트가 돼 버렸다. 하지만 아이러브스쿨이 보여준 ‘사람찾기와 친목’의 힘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 더보기
링크나우, 인맥 1000명 돌파 회원 탄생 [출처] 뉴스와이어 2008.1.3 지난해 7월 오픈, 직장인 사회에서 온라인 인맥 구축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링크나우(www.linknow.kr)에서 최초로 1000명과 인맥을 연결한 회원이 탄생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링크나우에서 구축한 온라인 인맥으로 제휴, 투자 유치, 스카우트, 마케팅 등 비즈니스를 하는 회원이 꾸준히 늘면서 새해 들어 1촌 인맥이 1000명을 돌파한 링크나우 회원이 처음으로 탄생했다”고 3일 발표했다. 1천명과의 인맥을 맺은 장종희 씨를 비롯해 링크나우 회원 63명이 100명 이상이 1촌을 두고 있으며, 50명 이상 인맥을 쌓은 회원이 199명, 30명 이상이 414명, 10명 이상 인맥을 구축한 회원이 1604명이다. 이들은 서로 잘 모르는 사이이지만, 상대의 프로필을.. 더보기
기대되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진화 [출처] 뉴스메이커 2008.1.3 정용인 기자 전 세계 인터넷의 화두로 떠올라… ‘싸이월드’ 이후 국내시장 판도는 차세대 SNS(인맥구축 서비스)를 표방하고 나선 한국의 인터넷 기업들. 대부분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유저인터페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링크나우, 포토바다 장종희 플랜스페이스 대표컨설턴트(35)는 매일 저녁 1~2시간씩 인맥구축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한다. “아무래도 인터넷 광고와 마케팅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인맥관리의 필요성을 항상 느낍니다. 아마 저뿐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직을 한다거나 기획서를 쓰는 데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죠.” 비즈니스 인맥구축 사이트인 링크나우(linknow.kr)에서 장 대표의 .. 더보기
링크나우, '1촌 페스티벌' 오프라인 행사 개최 비즈니스 인맥 네트워크 링크나우에서 오프라인 1촌 모임 행사 개최 비즈니스 SNS인 링크나우(www.linknow.kr)에서 오프라인 1촌 모임 행사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온라인 상에서의 1촌 관계를 활성화시키고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어감으로써 SNS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결국 모든 SNS의 방향은 활발한 온라인 관계를 오프라인 관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인데, SNS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오프라인으로 연계하는 노력도 요구된다. 링크나우에서 개최하는 1촌 모임 행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링크나우 1촌이 한자리에 모이는 '1촌 페스티벌' 을 2008년 1월 31일 개최합니다. 여기저기서 링크나우 1촌님들이 만나는 모임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을 이왕이면 모여서 함께 하고 .. 더보기
SKT, 유·무선 기반 인맥관리 서비스 ‘토씨’ 출시 SKT, 유·무선 기반 인맥관리 서비스 ‘토씨’ 출시 [출처] 전자신문 2007.12.21 신혜선 기자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차세대 유·무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 Social Networking Service)’인 ‘토씨’ 출시했다. 토씨는 휴대전화와 유선 인터넷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유무선 연동 인맥 관리 서비스다. 휴대전화의 폰 주소록과 네이트온 등의 메신저에 등록된 모든 지인을 친구로 초대할 수 있고, 타 이동전화 이용자는 물론 토씨에 가입돼 있지 않은 지인에게 문자메시지와 메신저를 보낼 수 있다. 또 지인의 특기나 성향 등 다양한 단어로 태그를 달아 인맥을 그룹별로 관리할 수 있고, 관심사, 연락 빈도 등의 지표로 지인과 나와의 친.. 더보기
페이스북 - 웹 마케팅 플랫폼 [출처] 2007.11.10 http://blog.naver.com/youronlyhope/70024017902 페이스북 - 웹 마케팅 플랫폼 마케팅으로 성공한 웹서비스는 없다지만 마케팅은 성공을 가속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의 핵심 가치가 기능의 좋고 나쁨보다 네트웍의 규모에 좌우되는 서비스(사실 웹2.0은 다 그렇다.)에서는 남보다 빨리 어떤 임계량만큼 유저를 모으는 게 매우 중요하다. 오프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밖에 나가서' 손님을 끌어와야 한다. 유동량이 가장 많은 곳에 삐끼를 세우고 찌라시를 뿌려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구글 애드워드다. 문맥 광고인 애드워드 컨텐트 네트웍(=애드센스)도 이제 기본 사항이 되었다. 검색엔진이나 포털 말고 나라마다 특이하게 유동량 많은 사이트들이 있다... 더보기
페이스북의 특징은 프로필 지향 [출처] 2007.11.10 http://blog.naver.com/youronlyhope/70024034578 페이스북 - 프로필 프로필 프로필! 페이스북의 큰 특징으로 꼽히는 것이 플랫폼 개방이다. 페이스북은 블로그 같은 저작 도구는 아니다. 오히려 미니홈피보다도 간단한 '프로필 놀이터'인데 놀이기구는 좀 많다. 사진첩(photo), 방명록(wall), 일촌(friend), 동호회(group), network, cause 등 모든 것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프로필을 풍성하게 해 주는 것이다. 직접 입력한 '재미없는' 프로필 정보에 재미있고 손쉽게 살을 붙여 준다. 디폴트로 제공하는 게 이 정도고 플랫폼을 열어놨기 때문에 더 많은 놀잇감이 자유롭게 추가될 수 있다. 놀이래봤자 무지 시시껄렁한 것들이다. ".. 더보기
중국 SNS 시장 현황 [출처] 2007.11 http://blog.naver.com/youronlyhope/70023815397 중국 SNS 시장 현황 중국에 아직 한국의 싸이월드 같은 존재는 없다. QQ 메신저는 여전히 시장점유율이 84%를 넘고 qq.com는 포털 1위이지만 QQ의 미니홈피 서비스 QQ Zone을 한다는 사람은 아직 못 만나봤다. 가입자수가 5700만이라지만 SNS로서 성장성은 작아 보인다. '한국 사람 4명이 모이면 미니홈피 하는 사람이 1~2명 있을 때' 싸이월드는 연쇄폭발을 시작했다. 중국에 아직 그런 존재는 없다. 중국 SNS 시장의 쌍두마차는 xiaonei(샤오네이)과 zhanzuo(짠쭤)다. xiaonei는 중국판 facebook인데 facebook과 연동은 안 되고 디자인은 facebook이랑.. 더보기
미국 SNS업계, 줄줄이 플랫폼 개방 [출처] 블로터닷넷 2007-12-10 황치규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하라"...美 SNS업계, 줄줄이 플랫폼 개방 미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계에서 플랫폼 개방의 함성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고 있다. 지난 5월 외부 개발자들에게 플랫폼을 개방한 페이스북의 전략이 소위 대박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경쟁 업체들이 연이어 플랫폼 개방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페 이스북의 뒤를 이어 세계 최대 SNS인 마이스페이스가 플랫폼 개방을 선언했고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SNS를 표방하는 링케딘도 최근 플랫폼 개방을 부르짖고 나섰다. 이에 상반기까지만 해도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던 SNS업계 플랫폼 개방은 페이스북 효과를 등에 업고 몇개월도 안돼 시장을 뿌리채 뒤흔드는 강력한 패러다임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