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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투

신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꿈틀 [출처] 전자신문 2008.2.11 정진욱 기자 신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가 꿈틀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해 기존 SNS 절대강자인 싸이월드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피플투 프렌즈(대표 김도연)와 링크나우(대표 신동호)가 주인공이다. 이 업체들의 사업전략은 ‘서로의 가치’를 교환하는 것. 회원들이 오프라인상으로도 직접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게 서비스를 구성했다. ◇핵심은 가치교환 = 피플투 프렌즈는 오픈 100일만에 회원 수 3만명을 돌파한 대학생 중심의 SNS 업체다. 회원들끼리 물건을 교환하거나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등 실질적인 활동이 중심이 된다. 피플투 김도연 대표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날 수 있는 게 우리 서비스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 더보기
피플투 회원 3만 돌파…2세대 SNS가능성? [출처] 아이뉴스24 2008.1.17 김현아 기자 피플투 회원 3만 돌파…2세대 SNS가능성? 포스트 싸이월드를 꿈꾸는 피플투 프렌즈(대표이사 김도연)는 17일 피플투(www.people2.co.kr) 오픈 100일 만에 회원 수 3만 명과 하루 평균 방문자 8천명을 돌파하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피플투는 지난 10월 1일 런칭 이후, 싸이월드 이후 새로운 춘추전국 시대로 들어선 2세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 돌풍의 중심에서 신규 서비스 중 최초라 할 수 있는 3만 명의 회원을 돌파했다. 빠르면 한 달 만에 성장가도가 판가름 나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특징에도 불구하고 피플투는 신규 회원과 동접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피.. 더보기
쥐와 일촌 맺어 성공한 사나이 기적을 기대하라 - 작은 기회는 큰 기회의 시작이다 기적같은 이야기는 옛날 옛적 미국의 캔사스시티에서 시작됩니다. 한 젊은이가 자신이 그린 만화를 팔기 위해 신문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편집자들은 모두 외면했고, 때로는 그가 재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으니 얼른 집어치우라고 몰아세웠지요. 그러나 그는 꿈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꿈이 그를 붙잡고 놔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지요. 이렇게 강력하게 자극하는 꿈을 어떻게 내버릴 수가 있단 말인가요? 그러다 목사 한분이 이 젊은이가 불쌍하게 여겨져 교회 행사에 쓸 광고 전단지 그림을 그려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진 것 없는 애송이 예술가에게는 잠자고 먹고 그림도 그릴 수 있는 스튜디오가 필요했었지요. 교회에는 쥐들이 우글거리는 창고가 하나 있었고 그는 그곳에 .. 더보기
기대되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진화 [출처] 뉴스메이커 2008.1.3 정용인 기자 전 세계 인터넷의 화두로 떠올라… ‘싸이월드’ 이후 국내시장 판도는 차세대 SNS(인맥구축 서비스)를 표방하고 나선 한국의 인터넷 기업들. 대부분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유저인터페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링크나우, 포토바다 장종희 플랜스페이스 대표컨설턴트(35)는 매일 저녁 1~2시간씩 인맥구축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한다. “아무래도 인터넷 광고와 마케팅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인맥관리의 필요성을 항상 느낍니다. 아마 저뿐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직을 한다거나 기획서를 쓰는 데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죠.” 비즈니스 인맥구축 사이트인 링크나우(linknow.kr)에서 장 대표의 .. 더보기
신개념 SNS 김도연 ‘피플투’ 대표 [fn 이사람] 신개념 소설네트워킹 서비스 김도연 ‘피플투’ 대표 [출처] fn뉴스 2007.12.18 강두순 기자 “피플투(www.people2.co.kr)는 사람들 각자가 가진 노하우와 가치를 서로 공유하며 친구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방식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전문 업체입니다.” 가치교환 SNS를 표방하며 론칭 두달여 만에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한 ‘피플투’의 김도연 대표(37). 사업 시작 전 기획서만 가지고 창업투자사들로부터 투자 자금을 유치할 정도로 일찌감치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SNS를 인터넷 상의 누구나 즐기고 뛰어 놀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놀이터”라며 “‘피플투’는 기존의 서비스들이 주지 못하는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더해 인맥 .. 더보기
인맥관리시스템 시장 전운 고조 인맥관리시스템 시장 전운 고조 맹주 싸이월드에 특화한 ‘틈새 SNS’ 거센 도전 온라인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인맥관리시스템인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시장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싸이월드는 미니홈피로 ‘대박 신화’를 터뜨리며 사실상 SNS의 맹주로 군림해왔다. 하지만 200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싸이월드가 ‘1촌’이란 지인 기반의 SNS라는 약점을 노린 새 도전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이들 도전자를 일부에선 2세대 SNS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사실은 특화한 ‘니치(틈새) SNS’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싸이월드와 전면전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전장에서 자신의 주무기로 ‘각개전투’를 벌인다. 싸이월드는 이 같은 상황 변화에 대응, 새로.. 더보기
2세대 SNS 줄줄이 도전장 내밀어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2세대 SNS 줄줄이 도전장 내밀어 [출처] 파이낸셜뉴스 2007.10.9 문영진기자 최근 사이버 세상에서 ‘인맥’을 형성하는 인맥 구축 서비스(SNS)가 하나 둘 선보이며 전국에 ‘싸이질’열풍을 몰고 온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 싸이월드는 회원 수 2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젊은 네트즌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금의 SK컴즈를 탄생케 하는 등 국내 대표 SNS 서비스로 자리잡은 바 있다. 최근 피플투, 아이디테일, 엔플러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결합된 새로운 SNS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 5월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로부터 5.. 더보기
디지털 인맥 - 네티즌 입소문이 최대의 광고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디지털 인맥’ 비즈니스] 네티즌 입소문이 최대의 광고 인맥 사이트 늘면서 디카 판매 급증… 기업들, 미니홈피 통해 신제품 홍보 [출처] 위클리조선, 2007.82.9 최혜원 기자, 장광수 인턴기자 지난해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싸이월드(www.cyworld.com)’,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의 2배 이상인 315만엔까지 치솟았던 일본의 ‘믹시(www.mixi.jp)’,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인수로 더 유명해진 미국의 ‘마이스페이스(www.myspace.com)’. 현재 인맥 활용 사이트는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 온라인 공간에.. 더보기
SNS시장 국산 VS 외산 대격돌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SNS시장 국산 VS 외산 대격돌 [출처] 헤럴드경제, 2007.11.7 권선영 기자 국내외 SNS 개요 구분 국내 해외 관계형 싸이월드, 세이클럽, 피플투, 휴토리, 플레이톡, 미투데이 세컨드라이프,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엔트로피아, 트위터 비즈니스형 엔플러그, 플렌다스유, 링크나우 링크드인 차세대 인터넷 트렌드로 국내업체 장악에 세큰드라이프 등 다국적사 한국형 내놓고 대공세 국내 소셜네크워크 서비스(SNS)시장을 두고 토종과 외국업체가 한판 대결을 벌인다. SNS란 사진, 일기, 메시지, 블로그 등을 이용, 인터넷에서 사회적관계를 맺는 서비스. 자신만의 사이버공.. 더보기
2% 부족한 검색을 채운다"…웹2.0식 멘토 찾기 나선 피플투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2% 부족한 검색을 채운다"…웹2.0식 멘토 찾기 나선 피플투 사라져가는 싸이 열풍에 도전장 [출처] 아이뉴스24, 김현아기자, 2007.8.15 네이버 검색이 훌륭해도 평범한 사람을 찾기는 어렵다. GRE 시험을 준비하거나 갑자기 이탈리아어 통역이 필요할 때, 편하게 도움받을 사람을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다. 인터넷 검색은 정보(콘텐츠)를 통해 궁금한 점을 어느정도 해결해 주나, 사람들 사이에 각자가 갖고 있는 장점들을 교환할 수 있게 도와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위 쇼셜네트워크서비스는 다르다. 사람이 중심이다. 이런이유로 2000년대 초반 싸이월드 열풍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