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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블로그·UCC이어 SNS가 뜬다 [출처] 주간한국 2008.1.17 블로그·UCC이어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뜬다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닷컴 등 인맥구축 서비스 세계적인 열풍 국내서도 '제2의 싸이월드' 꿈꾸는 신생업체들 치열한 경쟁 예고 2000년 닷컴 열풍이 한창이던 때 ‘반갑다 친구야’를 외치며 등장했던 동창찾기 사이트 아이러브스쿨. 코흘리개 까까머리 시절의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적같은 장으로써 아이러브스쿨은 숱한 화제를 낳으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회원수가 1천만명에 이르러 닷컴열풍의 한 가운데서 이름을 떨쳤던 대표 사이트로 꼽히지만, 급속한 성장만큼이나 쇠락도 가팔라, 지금은 스스로가 추억속의 사이트가 돼 버렸다. 하지만 아이러브스쿨이 보여준 ‘사람찾기와 친목’의 힘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 더보기
싸이월드 인터넷 2위 탈환 [출처] 뉴스와이어 2008.1.13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다음 제치고 인터넷 2위 탈환 싸이월드(www.cyworld.com)가 다음을 제치고 인터넷 전체 순위 2위 고지를 탈환했다. 인터넷 시장조사 전문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SK커뮤니케이션즈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싸이월드는 올 1월 1주차에 41억 페이지뷰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동안 다음은 40억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싸이월드의 2위 탈환은 지난 해 7월 네이트닷컴 도메인 분리 이후 6개월 만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싸이질, 싸이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만큼 인기였던 싸이월드가 최근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들의 결과가 최근 조금씩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 더보기
6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 소셜 네트워킹族 [출처] 연합뉴스 2008.1.8 6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 소셜 네트워킹族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등이 최근 인기를 끌자 이들 인맥구축 사이트 이용자들을 6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 재미있는 분석이 나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7일 마이스페이스가 여론조사업체에 의뢰해 18~24세 남녀 1천명의 인맥관리 사이트 이용 방식을 조사한 결과를 인용, 6가지 타입의 '소셜 네트워킹족(族)'을 소개했다. ◇ 네트러프러너(Netrepreneur) = 인터넷(Internet)과 기업가(entrepreneur)의 합성어로,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인터넷 창업가를 의미한다. ◇ 커넥터(connector) = 인터넷에서 유용한 정보를 발견할 때마다 '퍼나르기'를 하거나 자신의 사이.. 더보기
기대되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진화 [출처] 뉴스메이커 2008.1.3 정용인 기자 전 세계 인터넷의 화두로 떠올라… ‘싸이월드’ 이후 국내시장 판도는 차세대 SNS(인맥구축 서비스)를 표방하고 나선 한국의 인터넷 기업들. 대부분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유저인터페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링크나우, 포토바다 장종희 플랜스페이스 대표컨설턴트(35)는 매일 저녁 1~2시간씩 인맥구축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한다. “아무래도 인터넷 광고와 마케팅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인맥관리의 필요성을 항상 느낍니다. 아마 저뿐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직을 한다거나 기획서를 쓰는 데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죠.” 비즈니스 인맥구축 사이트인 링크나우(linknow.kr)에서 장 대표의 .. 더보기
구글 검색어로 본 2007…‘인맥쌓기 서비스’ 가장 애용 [출처] 경향닷컴 2007.12.27 김주현 기자 구글 검색어로 본 2007…SNS 가장 애용 올 한 해 지구촌 네티즌이 가장 많이 애용한 인터넷 서비스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인맥구축 서비스)’로 조사됐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업체 구글은 26일 자사의 인기검색어를 보여주는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시대정신) 2007’을 발표하면서 올해 가장 인기를 누렸던 검색어는 ‘아이폰(iphone)’이지만, 10위권에는 소셜 네트워킹 업체들이 7개나 포진했다고 밝혔다. 자이트가이스트 서비스는 주간, 월간, 연간 등 특정 기간 동안 전세계 네티즌이 검색한 수십억건의 검색 결과에 대한 통계를 발표하는 것이다. 올해의 경우 10위권에 진입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영국의 ‘바두’, 스페인어권의 ‘하이.. 더보기
인맥사이트 활용한 마케팅 뜬다 [출처] 매일경제 2007.8.24 유주연 기자 인맥사이트 활용한 마케팅 뜬다 온라인 가상 세계 `세컨드라이프`에는 800만명 이상이 거주한다. IBM, 삼성전자, 델 등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세컨드라이프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 사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네트워크가 기업과 고객 간 새로운 마케팅 접점 지대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격주간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기존 광고 방식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어 인맥 구축 사이트가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는 "최근 온라인 시장의 발달에 따라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은 상품들이 전체 매출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는 `롱테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온라인 인맥 구축 .. 더보기
구글 내친 페이스북 '사면초가' 구글 내친 페이스북 '사면초가' [출처] 전자신문 2007.11.5 류현정 기자 ‘구글을 등지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은 대가일까.’ 치솟는 몸값에 의기양양했던 페이스북이 자칫 사면초가에 몰릴 수도 있게 됐다. 고작 1.6% 지분을 MS에 2억4000만달러에 넘겨 화제를 모았던 페이스북은 MS와의 계약을 발표한 지 일주일도 안돼 구글발 총공세에 시달리게 된 것. 구글이 발표한 ‘오픈소셜’ 연대에 강력한 경쟁상대인 마이스페이스도 참가하기로 하면서 페이스북의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오픈소셜은 구글이 만든 인맥구축 사이트(SNS) 전용 응용 프로그램 환경(API)이다. 소스코드가 공개된 오픈 API이기 때문에 누구나 SNS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응용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커뮤니티의.. 더보기
요즘 大魚는 인맥 사이트 요즘 大魚는 인맥 사이트..`돈이 몰린다` 홍콩갑부 리카싱, 페이스북 투자 협상중 美 SNS 사이트 라이브저널, 러 SUP 손에 [출처] 이데일리 2007.12.4 김윤경 기자 `넥스트 구글`을 선언할 만큼 승승장구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이 대표하듯 요즘 전세계 정보기술(IT) 업계 움직임을 주도하는 것은 단연 인맥관리,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업체들. 성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하겠다는 쪽도 늘어났고, SNS 업체들 역시 성장을 위해 이들 투자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다. 주인이 바뀌는 경우도 적지 않다. 홍콩 거부(巨富) 리카싱 허치슨왐포아 회장이 개인 재단을 통해 페이스북 지분을 사들이기 위해 협상중인가 하면, 미국의 블로그 및 SNS 업체 라이브저널(www.livejou.. 더보기
2008년 웹트렌드는 '오픈소스' 2008년 웹트렌드의 핵심키워드 '오픈소스' [출처] 블로터닷넷 2007.12.18 황치규 2008년 세계 웹 트렌드를 주도할 핵심 테마는 무엇일까? IT전문 팀블로그로 유명한 리드/라이트웹은 오픈소스 운동이 2008년 가장 유망한 웹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드/라이트웹은 2007년 이같은 분위기가 이미 감지됐다며 내년에는 오픈소스를 주목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리드/라이트웹은 당초 오픈소스 대신 2008년 가장 유망한 인터넷 업체를 선정하려 했지만 지난해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당신'(You)을 꼽은 것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도입, 오픈소스를 전면에 내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정 업체보다는 오픈소스가 지닌 파괴력이 크다는 얘기였다. 앞서 밝혔듯 리드/라이트웹이 내년 가장 유망한 테마로 오픈소스.. 더보기
싸이월드에 도전하는 2세대 SNS 싸이월드에 도전하는 2세대 SNS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을 새로 알고 친구가 되고, 상대를 스카우트하고, 사업 파트너를 만나고, 애인을 얻어 결혼에 골인한다. 인터넷 공간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2천만 명이 넘는 회원을 가진 싸이월드가 대표적이고, 이에 앞서 동창 찾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아이러브 스쿨도 그 중의 하나다. 아이러브스쿨의 가져온 파장은 대단했다. 연락이 두절된 과거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2000년 9월 한 달 동안에만 98만 명이 가입할 정도의 폭발력을 보여주었다. 아이러브스쿨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등장해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인수한 싸이월드는 회원수가 2천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