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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Myspace 한국지사 축소?? 발빠른 Myspace 한국지사 철수... 오늘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2/18 이후 한국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고객서비스를 본사에서 한다고 하니, 본사에서 영문 서비스로 커버 하겠다는 입장이네요. 그렇다면 개발, 서비스 인력이 모두 필요없겠군요. 작년에 한국 진출하여 13~14명의 직원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년도 안되어 빨리 발을 빼는군요. 벌써 한글 서비스 중단하고 한국시장에서 철수 하겠다니...의사결정이 무척 신속하네요. 세계적인 경기 불황이 미치는 영향이 드디어 SNS분야에 가시화 되다니... [관련 기사] 마이스페이스닷컴, 한국시장 철수 왜? 18일 한국어 서비스 중단..."현재 지사철수 진행 중"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 더보기
한국형 SNS 언제 태동할까? [출처] 전자신문 2009.1.21 객원기자 리포트 / 스마트플레이스 버즈리포터 한국형 SNS 언제 태동할까? 2007년부터 해외 인터넷 시장에서 SNS가 차지하는 비중은 놀랄만합니다. "끌리고쏠리고들끓다"라는 클레이 서키의 책에 소개된 2006년 5월말 뉴욕시를 발칵 뒤집어놓은 휴대폰 분실 사건은 마이스페이스의 위력이었습니다. 사실 이미 한국은 미니홈피로 2005년부터 이러한 사회 현상을 개똥녀, 고아라 사건 등으로 겪어보았던 것입니다. 세계의 중심에 있는 미국에서 벌어지니 그 의미와 위상을 다르게 해석하는군요. 어쨋든 2006년부터 마이스페이스에 이어 2007년 페이스북, 2008년 트위터와 믹시에 이르기까지 세계는 SNS 열풍으로 후끈합니다. 이들 서비스는 그저 혼자만의 영역을 확대하는데 그치지 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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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뱅 투자 받았던 피플투, 어디로 갔나? 소프트뱅크코리아에서 투자 받았던 SNS업체 피플투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습니다. 떡이떡이 블로그에 가면 이에 대한 내용들이 단편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인터넷 비즈니스를 꾸준히 시도하던 피플투 김도연 대표의 풀리지 않는 행보가 안타깝네요. [출처] 떡이떡이 블로그 "소뱅 투자 받았던 피플투, 소리소문 없이 쉭! 사라졌다" http://itviewpoint.com/81542 더보기
美 인사담당자 22% “구직자들 미니 홈피 살펴본다" 美 인사담당자 22% “구직자들 미니 홈피 살펴본다" [출처] 전자신문 2008.9.16 윤건일 기자 무한경쟁의 취업전선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앞으로 미니 홈페이지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미국 온라인 취업업체인 커리어빌더가 인사 담당자 316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2%가 사회성·인간관계 등을 알아보기 위해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같은 지원자들의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를 살펴 본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보다 1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인사에서 SNS를 참고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채용에 SNS를 살펴볼 계획이란 응답자도 3169명 중 9%였다. 인사 담당자들이 찾는 정보들은 주로 음주와 약물중독 여부 등이다. 또 사회 생활.. 더보기
제1회 open Web Asia'08 개최 (10/14, 서울) `오픈 웹 아시아`에 초대합니다 [출처] 매일경제 2008.9.16 `웹의 미래를 알고 싶습니까. 웹 비즈니스를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을 웹 비즈니스맨들의 지식축제로 초청합니다.` 세계지식포럼을 주최하는 매일경제신문이 아시아 주요 블로거들의 모임인 `오픈 웹 아시아 워크 그룹`과 함께 세계지식포럼 사전행사로 10월 14일 `제1회 오픈 웹 아시아 2008`을 개최한다. 하루 동안(오전 9시~오후 6시 30분)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릴 `오픈 웹 아시아 2008`은 아시아 지역 웹 이노베이션을 세계로 알리고,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아시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프렌즈터(Friendster)`의 켄트 린드스트롬 전 .. 더보기
[펌글] 국내외 SNS 사이트 리스트 (출처) 싸이월드 김기동님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2670657 [SNS] 국내외 SNS 사이트 리스트 인터넷 친구를 만들거나 비지니스 인맥을 만드는 웹어플리케이션, SNS 2008/05/12 인터넷의 성장과 다양한 SNS 서비스의 보급으로 인터넷 친구를 만들거나 비지니스 인맥을 보다 쉽게 구축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러나 어떤 서비스든 순기능 뿐만 아니라 역기능도 존재하니 해당 서비스의 특징이나 활용방법에 대해 잘 숙지하여 역기능의 피해를 줄이고 순기능의 장점을 잘 살린다면 당신은 온라인 마당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국내외 SNS 서비스들에 대해 차트로 정리한 것이며 비지니스 인맥 관리 웹어플리케.. 더보기
구글 창립 10주년의 명암 美 검색점유율 60% ‘세계의 창’ “사생활 노출 부작용” 안티 확산 日요미우리신문 평가 《검색업계의 절대강자로 불리는 ‘구글’이 7일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스탠퍼드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20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의기투합해 만든 구글 검색 시스템은 10년 만에 세계 인터넷 사용자를 사로잡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8일 구글의 성장과정에서 나타난 명암을 소개했다.》 ▽세계 1위의 검색 창…구글의 빛=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6월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 인선 과정에서 “(후보 관련 정보를 찾을 때) 기본은 구글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구글의 미국 인터넷 검색 점유율은 야후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올해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구글 주식 시가 총액.. 더보기
마이스페이스, 'MDP마스터 캠프' 성공리에 개최 마이스페이스, 'MDP마스터 캠프' 성공리에 개최 [출처] 아크로팬 편집국 2008.9.8 마이스페이스(www.myspace.com)는 지난 9월 6일 아주대학교에서 제 1회 'MDP(MySpace Developer’s Platform) 마스터 캠프'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 애플리케이션(SNS 사이트 내에서 구동되는 다양한 형태의 위젯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 있는 컴퓨터 공학과 및 게임 개발 관련 학생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번 캠프는 아주대학교, 명지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동양공업전문대학교 등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참가해 SNS의 성장과 오픈 소셜을 기반으로 한 소셜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실제 게.. 더보기
日 SNS시장 '가파른 상승' 日 SNS시장 '가파른 상승' [출처] 전자신문 2008.9.9 이정환 기자 올해 일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 시장은 지난해보다 50%가 성장한 413억8000만엔(약 4150억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민간 조사기관 야노경제연구소의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야노경제연구소는 6월부터 8월 사이 일본 내 SNS 사업자 130곳을 대상으로 올해 시장 현황 및 내년도 시장 전망을 조사한 결과 올해 50%에 달하는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내년에는 성장률이 올해만큼의 급성장은 어렵겠지만 그 기조는 이어져 30% 가량이 성장한 544억4000만엔(약 5460억원) 시장 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조사는 SNS사업자들의 광고 매출과 광고를 제외한 기타 매출을 별도로 구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