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네트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맥은 ‘산삼’이 아니라 ‘인삼’입니다 [출처] 헤럴드캠퍼스 2008.1.24 인맥은 ‘산삼’이 아니라 ‘인삼’입니다 사회학자 솔라 폴은 ‘사람이 평생 중요하게 알고 지내는 사람의 수는 3500명’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알고 지내는 사람의 수는 얼마나 될까? 나는 상대방에게 있어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을까? 무슨 일을 하든지 인맥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인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이가 적지 않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사람이 있다. 인맥관리의 달인인 양광모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이 주인공이다. 정은혜 대학생기자(skygirl0920@naver.com) 양 소장의 닉네임은 푸른 고래이다. 명함에도 적혀 있는 ‘푸른 고래’는 ‘blue whale’을 바꿔 부른 것으로, ‘blue’는 꿈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