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인맥은? 서점에 가보면 인맥에 대한 책들이 점점 늘어 갑니다. 예전엔 미국, 일본 등 해외 저자들의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요즘은 국내 저자들도 늘고 있지요. 인맥, 인맥, 인맥~~을 강하게 외치는 책들입니다. 한편으로는 인맥을 경계할 필요성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맥을 논하는 문장보다도 인맥의 행간을 읽을 수 있는 시각이 요구됩니다. 과연 양적인 인맥 확대를 지향하는 대부분의 인맥론이 과연 정답일까요? 일부의 사람을 제외한다면 양적인 인맥관리가 어렵다는 짐작을 해 봅니다. 이 점은 친구를 사귈 때와 유사할 것입니다. 좁고 깊게 사귈 것인지, 넓고 얉게 사귈 것인지... 혹은 두 가지를 적당히 혼용할 것인지. 수년 전부터 사장,CEO의 키워드로 출간되는 책들이 홍수를 이룹니다. CEO가 되기 위한 역량과 방법, 훌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