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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세계적 기업들 소셜미디어 활용 급증 미국의 경우 소셜네트워킹을 이용해 구직활동에 도움 받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의 '405클럽(the405club.com)', 그리고 '누가 곰을 죽였는가(whokilledthebear.com)', '일자리에서 살아남지 못한 사람들(nonjobsurvivor.com)'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소셜네트워킹이 강력한 구직통로로 기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거지요. 일간신문의 구인란에서 온라인 구인사이트로 옮겨온 구직 채널은 이제 소셜네트워킹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취업이나 구직 창구로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차별적인 활용방법이 관건인데요....찾아보면 방법이 있을겁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에 활용하.. 더보기
해외 유명 인터넷 업체들, 한국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출처] 조선닷컴 2008.4.21 백승재 기자 세계적 웹 2.0 업체 "한국 왜이리 춥니" 미국선 천문학적 회원 자랑 한국 네티즌들은 "불편해" 우리 특성 꿰뚫지 못한 탓 한국은 해외 유명 인터넷 업체들의 '무덤'인가. 구글(Google)·유튜브(Youtube)·마이스페이스(Myspace) 등 이른바 '웹 2.0' 열풍을 일으킨 미국 업체들이 한국 시장에서 잇달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천문학적인 회원 수와 방문자를 자랑하는 세계 1위 업체들이 유독 한국 시장에서는 체면을 구기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 네티즌의 시큰둥한 반응 지난 15일 세계 1위 온라인 커뮤니티(Social Networking Se rvice) 마이스페이스(미국판 싸이월드)가 국내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하지만 국내 포털과.. 더보기
해외 인기사이트 마이스페이스 …한국서 통할까? [출처] 서울신문 2008.4.18 김효섭 기자 해외 인기사이트 구글·유튜브·세컨드 라이프…“한국선 안통하네” 전세계 인터넷 검색시장을 석권한 미국의 ‘구글’. 지난해 국내에 지사와 연구센터를 동시에 세우고 한국시장 공략의 기치를 힘차게 들어올렸다. 그러나 현재 구글의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은 2%선.‘네이버’ ‘다음’ ‘엠파스’ 등 우리나라 토종 검색포털의 아성을 뚫는 데 실패했다. 세계 최대의 개방형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도 올 1월 한글 사이트를 열었지만 ‘판도라TV’ ‘다음’ ‘엠앤캐스트’ 등 국내업체들에 막혀 전혀 맥을 못 추고 있다. 역시 지난 1월 국내에 들어온 세계 최대 가상현실 서비스 ‘세컨드 라이프’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현재 세컨드 라이프의 국내 가입자는 2만명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