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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스터

블로그·UCC이어 SNS가 뜬다 [출처] 주간한국 2008.1.17 블로그·UCC이어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뜬다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닷컴 등 인맥구축 서비스 세계적인 열풍 국내서도 '제2의 싸이월드' 꿈꾸는 신생업체들 치열한 경쟁 예고 2000년 닷컴 열풍이 한창이던 때 ‘반갑다 친구야’를 외치며 등장했던 동창찾기 사이트 아이러브스쿨. 코흘리개 까까머리 시절의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적같은 장으로써 아이러브스쿨은 숱한 화제를 낳으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회원수가 1천만명에 이르러 닷컴열풍의 한 가운데서 이름을 떨쳤던 대표 사이트로 꼽히지만, 급속한 성장만큼이나 쇠락도 가팔라, 지금은 스스로가 추억속의 사이트가 돼 버렸다. 하지만 아이러브스쿨이 보여준 ‘사람찾기와 친목’의 힘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 더보기
인맥사이트 활용한 마케팅 뜬다 [출처] 매일경제 2007.8.24 유주연 기자 인맥사이트 활용한 마케팅 뜬다 온라인 가상 세계 `세컨드라이프`에는 800만명 이상이 거주한다. IBM, 삼성전자, 델 등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세컨드라이프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 사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네트워크가 기업과 고객 간 새로운 마케팅 접점 지대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격주간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기존 광고 방식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어 인맥 구축 사이트가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는 "최근 온라인 시장의 발달에 따라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은 상품들이 전체 매출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는 `롱테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온라인 인맥 구축 .. 더보기
프렌드스터, 한국어 서비스 시작 프렌드스터, 한국어 서비스 시작 [출처] 전자신문 2007.12.12 김인순 기자 전 세계에 걸쳐 56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프렌드스터(www.friendster.com)’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프렌드스터는 11일 한국어 서비스 추가로 중국 간자체 및 전통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및 영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콤스코어 미디어 메트릭스(comScore Media Metrix)에 따르면, 프렌드스터는 트래픽 기준으로 세계 12위의 웹사이트다. 프렌드스터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이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상호 작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단일 도메인인 프렌드스터닷컴에 다중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프렌드스터 상의 대다수 친교 네트워크들이 국경과 대륙.. 더보기
2세대 SNS, 한국서 이종격투 링크나우.....Linknow is the Next SNS Leader in Korea_____☞ http://www.linknow.kr 2세대 SNS, 한국서 이종격투 [출처] 블로터닷넷 2007.12.11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는 말하자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대표적인 SNS로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를 꼽는다. 하지만 싸이월드는 '1촌'이란 지인 기반의 폐쇄적 SNS다. 요즘 등장하는 이른바 '2세대 SNS'는 낯선 이들이 온라인에서 모여 인맥을 쌓고 정보와 가치를 교환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2세대 SNS들이 한국 시장을 무대로 2라운드 전투에 들어설 태세다. 토종 SNS들이 새로운 서비스로 무장하는데다, 해외 유명 서비스들의 국내 진출이 속속 가시화되고 있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