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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

美 인사담당자 22% “구직자들 미니 홈피 살펴본다" 美 인사담당자 22% “구직자들 미니 홈피 살펴본다" [출처] 전자신문 2008.9.16 윤건일 기자 무한경쟁의 취업전선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앞으로 미니 홈페이지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미국 온라인 취업업체인 커리어빌더가 인사 담당자 316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2%가 사회성·인간관계 등을 알아보기 위해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같은 지원자들의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를 살펴 본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보다 1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인사에서 SNS를 참고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채용에 SNS를 살펴볼 계획이란 응답자도 3169명 중 9%였다. 인사 담당자들이 찾는 정보들은 주로 음주와 약물중독 여부 등이다. 또 사회 생활.. 더보기
제1회 open Web Asia'08 개최 (10/14, 서울) `오픈 웹 아시아`에 초대합니다 [출처] 매일경제 2008.9.16 `웹의 미래를 알고 싶습니까. 웹 비즈니스를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을 웹 비즈니스맨들의 지식축제로 초청합니다.` 세계지식포럼을 주최하는 매일경제신문이 아시아 주요 블로거들의 모임인 `오픈 웹 아시아 워크 그룹`과 함께 세계지식포럼 사전행사로 10월 14일 `제1회 오픈 웹 아시아 2008`을 개최한다. 하루 동안(오전 9시~오후 6시 30분)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릴 `오픈 웹 아시아 2008`은 아시아 지역 웹 이노베이션을 세계로 알리고,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아시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프렌즈터(Friendster)`의 켄트 린드스트롬 전 .. 더보기
신개념 SNS 김도연 ‘피플투’ 대표 [fn 이사람] 신개념 소설네트워킹 서비스 김도연 ‘피플투’ 대표 [출처] fn뉴스 2007.12.18 강두순 기자 “피플투(www.people2.co.kr)는 사람들 각자가 가진 노하우와 가치를 서로 공유하며 친구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방식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전문 업체입니다.” 가치교환 SNS를 표방하며 론칭 두달여 만에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한 ‘피플투’의 김도연 대표(37). 사업 시작 전 기획서만 가지고 창업투자사들로부터 투자 자금을 유치할 정도로 일찌감치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SNS를 인터넷 상의 누구나 즐기고 뛰어 놀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놀이터”라며 “‘피플투’는 기존의 서비스들이 주지 못하는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더해 인맥 .. 더보기
미국 SNS업계, 줄줄이 플랫폼 개방 [출처] 블로터닷넷 2007-12-10 황치규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하라"...美 SNS업계, 줄줄이 플랫폼 개방 미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계에서 플랫폼 개방의 함성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고 있다. 지난 5월 외부 개발자들에게 플랫폼을 개방한 페이스북의 전략이 소위 대박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경쟁 업체들이 연이어 플랫폼 개방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페 이스북의 뒤를 이어 세계 최대 SNS인 마이스페이스가 플랫폼 개방을 선언했고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SNS를 표방하는 링케딘도 최근 플랫폼 개방을 부르짖고 나섰다. 이에 상반기까지만 해도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던 SNS업계 플랫폼 개방은 페이스북 효과를 등에 업고 몇개월도 안돼 시장을 뿌리채 뒤흔드는 강력한 패러다임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