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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하지 말아야할 실수들 요즘들어 국내에서 페이스북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뜸했었는데 올해들어 갑자기 친구 요청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지인들도 멋모르고 페이스북에 초대받아 가입을 하고 있고, 가입 회원들이 지인을 찾아서 친구 요청을 하는 거지요. 페이스북의 강점은 지인일 가능성이 있는 회원들을 검색하여 회원별로 노출시켜주는 개인화 기능이 뛰어난 편입니다. 그리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프로필 보고서 친구 요청을 해 오는데요...무조건 승락하기보다 요청자의 프로필을 확인한 후 판단하게 되지요. 저는 친구 승인에 신중한 편인데...오늘 기사를 보니 페이북 등 SNS을 이용한 범죄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개인 정보까지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페이스북에서 하지 말아야할 실수들 .. 더보기
토종 트위터 '잇글링'...국내서 통할까? 점점 국내에도 트위터 사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과의 소통에 유리하다는 생각에 미투데이로 갔다가...생각을 반전시켜 트위터에 끄달리기 시작했는데요, 트위터를 모방하는 토종 잇글링을 살펴보다가 누가 운영하는지 궁금해서 기사를 찾아 보았습니다. 잇글링...글쎄요? 대표자가 말은 쉽게 하지만 토종간의 경쟁에서도 쉽지 않을텐데요.~~ [펌글] 열린 SNS ‘잇글링’ 트위터 넘을 것 [포커스신문사 2009.09.14 소성렬기자] ☞ 원문 보기 ■ 토종 ‘잇글링’으로 도전장…미디어레 윤지영 대표 ‘트위터’ 열풍으로 국내에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라는 용어가 익숙해졌다. 하지만 SNS가 인터넷의 새로운 현상은 결코 아니다. 최근 글이 담긴 SNS ‘잇글링 (www.itgling.com)’으로 주목 받고 있.. 더보기
세계적 기업들 소셜미디어 활용 급증 미국의 경우 소셜네트워킹을 이용해 구직활동에 도움 받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의 '405클럽(the405club.com)', 그리고 '누가 곰을 죽였는가(whokilledthebear.com)', '일자리에서 살아남지 못한 사람들(nonjobsurvivor.com)'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소셜네트워킹이 강력한 구직통로로 기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거지요. 일간신문의 구인란에서 온라인 구인사이트로 옮겨온 구직 채널은 이제 소셜네트워킹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취업이나 구직 창구로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차별적인 활용방법이 관건인데요....찾아보면 방법이 있을겁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에 활용하.. 더보기